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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하소연

하소연

by 드림 사랑 2019.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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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다시 하소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근무 하신걸

제 글을 읽으신 분이면 당연히 아시겠지요 

모르시겠다면 전에 쓴 글을 읽고 오세요...

전 오늘 강제로 사직서 한 장 쓰러 출근하고 퇴근하였습니다.

그리고 얻은 게 있다면 심패소생술 교육받은 이수증입니다.

대표라는 사람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 하지만 그 사람들 봐서

그냥 강제로 사직서 제출하고 왔습니다.

제가 잘한건지 후회를 해야 하는 건지 저도 이제 모르겠어요 

그저 퇴사 사유를 만들어주고 강제로 퇴사시키고 강제로 사직서를 써야 하나 봅니다.

이게 우리나라 현실 인가 봅니다. 저는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 이렇게 

블로그에 하소연 하듯이 글을 남기고 있어요 

솔직히 글을 적자면 여기서 더적고 싶어요 

저의 솔직한 심정을 적자면

사람이라는 숲을 피하고 도망치고 싶은 심정이에요 

자 오늘은 여기 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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