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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그저그런

그저 그런 이야기

by 드림 사랑 2023.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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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동안 안녕 하셨는지요 그동안 잘지내셨나요
어느덧 10월이 지나가고 11월이 다가왔어요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는 저 이지만
저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어요 후후
블로그를 오랜만에 잘지낸다고 
글을 남기고 있지만

글을 적으면 저도 모르게 
저의 생각도 고민도 모르게

우울한 감정을 우울한 마음을
꼬이고 꼬인 실타레 처럼
풀어서 쓸까봐 

블로그를 내려 놓고 있었어요
저의 우울한 감정과 마음을 그리고
기분을 적어 놓으면

이글을 읽으신분들에게 있어
마이너스 한 기분이 감정이 마음이
들것같아서 

포스팅을 멈춰났었어요 

제가 글을 쓰는 스타일은
저의 내면속에 잠들어있는
감정과 마음을 글로 표현 하는거라서

저에게 있는 수많은 어둡고 컴컴한 칙칙한
감정과 마음이 글로 표현이 

저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나쁜영향이
갈까봐 안좋은 영향이 갈까봐서 
쉬고 있었다는 핑계아닌 핑계를 
되고 싶었어요


블로그를 쉬면서 가족여행도 다니며
맛집도 찾아 다니기도 했어요 

맛집찾아다니는 블로거도 
여행 다니면서 기록한 것을
올리는 블로거가 아닌지라

그쪽으로는 포스팅 해보고 싶어도
포스팅이 잘안되더라구요 

뭐라고 설명을 해야 할지 표현을 해야할지
앞이 캄캄하게 막혀서 잘안되더라구요 ㅎㅎ

이렇게 일상적인 저의 근황 이야기 였어요

무소식이 희소식인것같아요 

지금은 마이너스인 기분도 감정도 마음도
점점희석이된듯 좋아지고 있어요 

조금더 좋아진다면 다시 찾아올것같아요


내일도 모레도 아니 하루 하루가 즐거웠으면 해요
행복했으면해요 지금도 잘하고 계시다고 
충분히 잘하고 계시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채찍질 하지 않았으면해요
자기 자신은 타인 이라고 해야 하나요 
상대방과 다르기에 

자기 자신을 타인 에게 맞추지 않았으면해요
자기 자신을 상대방에게 맞추지 않았으면해요 

그리고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해요 괴로워 하지 않았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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