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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꿈 이야기

꿈이야기 들으면 후덜덜

by 드림 사랑 2014.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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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야기 을 시작 하겠습니다.

12시에 잠을 들었는데요 

한시간 후 깨어 나서 화장실 다녀 와서 잠들었어요 허허 

잠을 자다가 언제부터인가 사극 드라마 보시죠 보시잖아요 에잉 

제가 조선시대에 뙇 하고 나타났다아님니까 허허 

꿈속에서 말이죠 죽은 남자 혼령 ? 귀신 ? 그것도 지금 말하는 몸짱인데 얼굴은 에잉 못생긴 남자들 

여럿이서 에잉 허허 저를 한놈은 저의 왼팔 한놈은 저의 오른팔 마찬가지로

한놈은 왼쪽 다리 한놈은 오른쪽 다리를 들고 저를 어디로 데리고 가더라구요 거기서 다행이 깼는데 6시 

그후 더자야되는데 잠도 못잤다고 하드라구요 

더 자고 싶었는데 말이지요 허헛 엣취 ~~ 슬퍼2 

필자는 감기에 걸리고 말았더랬죠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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