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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슬픈 이야기 모음집 입니다. 저의글을 이렇게 모아서
올려보니 느낌이 이상한데요 껄껄
2020/11/25 - [나의 취미/소설] - 슬픈 이야기 파트( 1
2020/11/25 - [나의 취미/소설] - 슬픈 이야기 파트( 2
2020/11/26 - [나의 취미/소설] - 슬픈 이야기 파트( 3
2020/11/26 - [나의 취미/소설] - 슬픈 이야기 파트( 4
2020/11/28 - [나의 취미/소설] - 슬픈 이야기 파트( 5
2020/12/01 - [나의 취미/소설] - 슬픈 이야기 (여자 이야기)
2020/11/29 - [나의 이야기 /사소한 이야기 ] - 슬픈 이야기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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