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렇게 오랜만에 오래전에 적은 누군가 말했다 압니다.
오래전 에 누군가 말했다를 적고 지금은 적고 있지않지만
제가 이런글을 썻다고 알려드리고 싶어서 모음집을 만들어봤어요
2015/02/15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누군가
2015/12/01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누군가는 말을 했다.
2016/05/16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 인가.
2018/04/03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나에게 과분한 그런 사람
2019/01/11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2019/02/15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누군가 말했다
2019/05/02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누군가 말했다
2019/05/09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누군가 .....
2019/07/15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2019/10/01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누군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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