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고민/끄적끄적

단편 이야기(그녀의 목소리 )

by 드림 사랑 2022. 5. 2.
728x90
반응형

이 이야기는 픽션인 이야기에요 
그리고 언제 내려갈지 모르는
연습 같은 이야기에요 ...

이렇게 글을쓰는게 처음 인지라
어색하내요


단편 이야기(그녀의 목소리 )
1편 에서 3편 까지의 이야기 (줄거리)



쉬는 주말에 남자친구 (남주)는 여자친구 (여주)의
목소리가듣고 싶어 전화를 걸었어요

전화를 받은 여자친구 (여주)는 전화기(스마트폰)에 뜬
남자친구(남주)의 이름을 보고 환하게 웃으면서 받았어요

평상시에 늘 듣던 목소리가 아닌 약간 뭐랄까
기분이 다운되어 있으며 저기압 이라고 해야 하나요
불안정하며 약간.? 살짝 떨린 그런 목소리 였나요

자기 자신의 목소리 상태가 이상했는지
평소와는 많이 다르게 들렸나 봐요 그랬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그러니까 남자친구 (남주)는
여자친구 (여주) 의 목소리를 듣고 걱정이 된 마음에
불안한 마음에 여자친구 (여주) 에게 보자고 이야기를 하며
서둘러 전화를 마치고 차키 그러니까

자동차 키와 지갑 휴대전화(스마트폰)를
챙기고 자신의 자동차 로 이동했나 봐요

여자친구 (여주) 는 자신의 상태 와 평상시의
목소리가 이상했는지 몰랐던 것 같아요
남주가 출발한다는 이야기 끝에

당황 하며 갑작스럽게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고 깔끔하게 씻고
단정한 옷차림에 남자친구(남주)를 보러

서둘러 외출 준비를 마치고
집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어요

이분 남자친구 (남주)는 자차 자신의 차로 
이동을 하기에 전화를 걸 상황도 받을 상황도 아니었어요

남자친구 (남주) 가 운전을 하는것을 알기에 
여자친구 (여주) 는 주차장이 잘되어있는 곳을
찾으며 넑고 주차장이 잘된 카페를 찾아 이쪽으로
출발하며 가고 있었어요 

자신을 만나러 오는 남자친구 (남주)을 위해서 말이죠
남자친구 (남주)는 운전 중이었기에 여자친구 (여주)는

카페에 도착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음료와
남자친구(남주) 가 좋아하는 음료를 주문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기다리고 있는중 여자친구 (여주) 는 
자신의 옷차림과 화장에 신경이 쓰여
자신의 짐을 가지런히 정리후 두면서 

화장실에 가서 얼굴을 확이하며 화장이 잘되었는지
그리고 옷차림을 살폈어요 구겨진곳이나 주름이 생긴
곳이 있나 그리고 다시 화장실에서 나와 
주문한 음료가 나오길 기달렸어요 

그리고서 남자친구 (남주) 에게서 온 전화 
곳있으면 도착한다는 이야기 그리고 때마침
주문한 음료가 나온다는 알림음 그리고 시간에 맞춰
여자친구 (여주) 는 남자친구 (남주) 을 만나러

카페을 나섰어요 그러니까 카페 밖으로 나섰어요
곧있으면 도착 한다는 남자친구 (남주) 의 이야기
여자친구 (여주)은 알았다며 지금 카페밖이라고 
이야기 하는... 

남자친구 (남주) 는 여자친구 (여주) 에게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지
어떤 말을 해야할지 곰곰히 생각하며 고민에 빠지며 
조심스럽게 도착하는 상황이였고 

여자친구 (여주) 는 자신의 음료와 남자친구 (남주)의
음료를 들고 만나기로 한 장소를 향해서 가고있는

이두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주고 받을지

필자인 저도 궁굼해요.. 저는 지금 
그 이후에 이야기를 고민하고 생각하고있어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23일 이야기가 1편 25일 이야기가 2편 27일
이야기가 3편 이에요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Copyrightⓒ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ts reserved

카카오뷰 채널 친구 추가 버튼
카카오뷰 채널 친구 추가 버튼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ㆍ『드림사랑』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ㆍ『드림사랑』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728x90
반응형

'나의 고민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끄적인 혼잣말  (76) 2022.09.13
브런치 이야기  (49) 2022.06.05
끄적이는 혼잣말  (115) 2022.06.02
쉬어 가는 이야기  (144) 2022.04.28
전시회 두번째이야기(수정) 은퇴영웅전  (102) 2022.04.02
그저 그런 끄적이는 혼잣말  (28) 2022.04.0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