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상처/슬픔

보고 싶은 그대

by 드림 사랑 2017. 9. 25.
728x90
반응형

하루하루가 행복한 하루이길 바랍니다.

하루하루가 정말 즐거운 시간이길 기도합니다.

하루하루가 그대와 함께여서 제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같이 그대와 같이 있었기에 제가 행복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그대는 이세상 사람이 아니기에 

주위 사람은 그대를 보내 주라고 합니다. 그대의 가족도 보내주라고합니다.

제가 안쓰럽다고 제가 안타깝다고 제가 너무 집착 하는것처럼 보인다고 

제가 병이 날까봐 걱정이 된다고 합니다.


728x90
반응형

'나의 상처 > 슬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슬픔을 노래 하네  (120) 2020.10.29
두려움&상처&슬픔  (92) 2020.10.26
더그리워 한다는 것은  (20) 2018.12.28
생각이 정리 되지 않는  (4) 2016.12.23
그리운 향기  (3) 2016.11.15
2008년산 노트북 사망  (2) 2016.11.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