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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쓴 이글은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지금 쓴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도 모르게 생기는 습관
혼자 있는 것도 외로운데 사
람들과 함께 어울려도
외로운 마음이더라
이것은 군중 속의
외로움인 걸까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나만 모르는 이야기더라
나도 모르게 하고 싶은 말
내 입속에서 맴돌고 있는 날을
꾹 참고 삼키는 것이
나도 모르게 습관이 되더라
하고 싶은 말 해야 하는 말을
입속에서 맴돌고 있는 날을
삼키는 것이 너무나 익숙해진
나머지 습관이 되었더라
나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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