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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마음

끄적여 본다.

by 드림 사랑 2022.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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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빈 노트에 내감정을 녹이며 끄적여 본다.
빈 노트에 내마음을 녹이며 끄적여 본다.

슬픈 감정을 꾹꾹 눌러 담으며
빈 노트에 끄적여 본다.

아픈 감정을 꾹꾹 눌러 담으며
빈 노트에 끄적여 본다.

힘든 감정을 꾹꾹 눌러 담으며
빈 노트에 끄적여 본다.

괴로운 감정을 꾹꾹 눌러 담으며
빈 노트에 끄적여 본다.


빈 노트에 내감정을 녹이며 끄적여 본다.
빈 노트에 내마음을 녹이며 끄적여 본다.

슬픈 마음을 꾹꾹 눌러 담으며
빈 노트에 끄적여 본다.

아픈 마음을 꾹꾹 눌러 담으며
빈 노트에 끄적여 본다.

힘든 마음을 꾹꾹 눌러 담으며
빈 노트에 끄적여 본다.

괴로운 마음을 꾹꾹 눌러 담으며
빈 노트에 끄적여 본다.


빈 노트에 내감정을 녹이며 끄적여 본다.
빈 노트에 내마음을 녹이며 끄적여 본다.

내가 가지고 있는 감정을 마음을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 솔직히 진실을
꾹욱 하고 담으며

내 감정을 정리 정돈 한다
내 마음을 정리 정돈 한다

천천히 내가 가진 여러 감정을
정리 하며 정돈해 본다
그리고 내려놓는 연습을
하며 노력을 한다.

천천히 내가 가진 여러 마음을
정리 하며 정돈해 본다
그리고 내려놓는 연습을
하며 노력을 한다.


어느새 내 빈노트에는
내감정이 마음이 차곡 차곡
가지런히 정리 정돈 되어

내 감정을 마음을 되짚어 보며
되돌아 볼수 있는 계기가 되며 시간이
되어서 내 자신을 알수있는 시간이 된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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