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일상이자
따뜻하고 포근한 그리고 소중한 일상
특별하지 않은 하루지만
남들과 같은 평범한 하루지만
누군가에게 있어 평범한 시간 이자
평범한 하루지만
저에게 있어 평범한 하루가 아닌
저에게 있어 소중한 시간이에요
저에게 있어 행복한 시간이에요
저에게 있어 따뜻한 시간이에요
저에게 있어 포근한 시간이에요
그 이유는 제가 좋아 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시간 이기에 그렇기에
평범한 하루가 아닌 소중한 시간 이기에
행복한 시간 이기에 따뜻한 시간 이기에
소중한 시간 이자 따뜻한 시간이자
포근한 시간이에요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곁에 머물기에
특별하지 않지만 평범한 시간이기에
소중한 사람의 손을 맞잡는다고 해야
하나요 포개서 손을 잡는다고 해야 하나요
손을 잡든 맞잡든 소중한 사람의 손을
잡으며
소중한 사람의 얼굴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저도 모르게 저를 설레게 만들어요
저도 모르게 저를 따뜻하게 만들어요
저도 모르게 저를 포근하게 만들어요
저도 모르게 행복한 감정이 파도처럼
저의 마음속으로 밀려오는것 처럼
저도 모르게 저 제자신이 행복해요
저도 모르게 저 제자신이 즐거워요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기에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기에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기에
평범한 시간이 특별해지고 소중해지며
따뜻해지며 포근 한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늘 고맙고 미안한 사람이기에
이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은 당연함이
아니기에 그저 서로가 인내하며
이해하며 존중하며 배려하며
서로의 단점을 지적하지 않으며
서로가 맞다 아니다 또는 틀렸다를
따지지 않으며
서로 퍼즐을 맞추듯이 서로가 서로를
양보하며 맞추며 악기를 조율하듯
서로가 서로를 인내하며 이해하며
존중하며 배려하며 조율 해나가요
저는 그대의 시선을 볼게요
그대는 저의 시선을 봐주세요
그리고 나중에는 서로가 같은 시선으로
보며 함께 해요 함께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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