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마음/마음

아쉽고 서운한

by 드림 사랑 2022. 12. 27.
728x90
반응형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 속 이야기는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예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생각만 해도 행복한 사람
생각만 해도 따뜻한 사람
생각만 해도 포근한 사람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생각만 해도 웃음이나요
저도 모르게 좋아하는 사람을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네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만 해도 웃음이나요
저도 모르게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네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라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라
저도 모르게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저를 있는 그대로 보면서 생각해주는 고마운 사람
오로지 저를 보며 저를 생각해주는 고마운 사람

한마디가 그 한마디가 저를 좋아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저를 따뜻하게 포근하게 만들어주는 마음이

저의 사랑이 저보다 먼저의 곁에 다가와 손을 내밀어주기에
고마운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그 손을 잡았어요

그 손을 잡은 게 참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 손을 잡은 게 정말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아무 말 없이 보고만 있어도 따뜻해지는 감정이자 마음이에요
아무 말 없이 보고만 있어도 포근해지는 감정이자 마음이에요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얼굴을 마주 보면서 한마디를 나누며
천천히 대화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저 멀리 멀어져가요
시간이 흘러가 버려요

일상의 소소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우리지만
일상의 사소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우리지만

소소한 대화 속에서 사소한 대화 속에서
행복함을 찾아 서로가 행복해져요
즐거움을 찾아 서로가 즐거워져요
따뜻함을 찾아 서로가 따뜻해져요
포근함을 찾아 서로가 포근해져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저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기에
저에게 있어 특별한 사람이기에
늘 가까이에서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기에

손만 잡아도 즐거워요 
손만 잡아도 행복해져요
손만 잡아도 따뜻해져요
손만 잡아도 포근해져요

뭐랄까 이 사람과 함께 하다가
이별할 시간이 다가오면 아쉬워요
이별할 시간이 다가오면 서운해져요

이별을 하고서 서로 발걸음을 돌려
서로 각자의 길로 가면서 집으로 가면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전화 통화를 해요
그리고 서로의 목소리를 들으며

아쉬운 마음을 서로서로 위해 달래고
또 달래며 다음에 만난 날을 약속해요.


☆*저작권 방침입니다☆*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이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허락 없이불펌 그리고 
업로드 또는 수정하여올 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 본문의 전체 혹은, 본문 일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할 때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 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받으시길바랍니다.
Copyrightⓒ사소하고소소한이야기드림사랑allrightsreserved

카카오뷰 채널 친구 추가
카카오뷰 채널 친구 추가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ㆍ『드림사랑』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ㆍ『드림사랑』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728x90
반응형

'나의 마음 >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한다 = 표현한다  (86) 2023.01.12
하고 싶은말  (136) 2022.12.30
바라고 바래요  (22) 2022.12.29
지내고 있는 아이들  (94) 2022.12.12
않았으면 해요  (40) 2022.12.02
보이는 퍼즐  (74) 2022.11.3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