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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

아주 짧은 혼잣말

by 드림 사랑 2019.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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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앉아서 멍하니 있으면 쓰고 싶은글이 머리속에서 어지럽게 

떠올라서 힘든경우도 있다 아니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던가 

둘중에 하나다 그래서 멍하니 가많이 있는시간이 길어진다 

그래서 그런지 고민이 생기곤 한다

정말 고민을 해서 고민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생각을 해서 생각이 사라졌으면 한다 

그러나 그러지 않으니 문제 일뿐 이렇게 글을 스고 있으면 

뭔가 찹찹 하다고 해야 하나 답답 해야 한다고 해야하나 

뭐라고 표현을 해야하는지 난감 할때가 자주있다.

대인 공포증 이라고 해야하나 사람들과 어떻게 대화를 

나눠야 하는지 어떻게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지 모르겠다


더군다나 나도 모르게 생각 없이 내뱉는 말이 스트레스인것 같다 

정말 조심한다고 해도 나도 모르게 그런말이 나오니

스트레스 받는것 같은기분이든다 생각 하고 말하는것 같지만

그래도 좀더 조심할껄 하고 후회스럽다...


나도 남들 처럼 설명을 잘하고 싶다 표현을 잘하고 싶다 

서툰게 잘못인건가 요즘은 서툰게 잘못된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것 같은 기분이든다 내착각이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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