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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

오랜만에 혼잣말

by 드림 사랑 2019.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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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면서 느낀점이 많이 생기는 요즘 내글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비록 많이 부족 하지만 그래도 좋다 내글이니까 내자식 같아서 너무 좋다 


이글들이 나에겐 마약 같이 느껴진다 매일 매일 보면서 


아 내가 이런글을 썻구나 이글을 읽으니 이런 기분이 되는구나 이런 느낌이 드는구나 


많은 생각에 잠기게 도와주기도 하고 많은 고민에 빠지게 도와주는것 같기도 하다 


음 뭐랄까 오래전 내글을 읽어보면 같은 이야기 밖에 없는것 같아서 힘이 들때도 있다 


어떻게 하면 좀더 낳은글을 쓸수있을까 글을쓰면서 내가 모르는 단어가 생각이나면 


사전을 찾아보게 된다 글을쓰면서  생긴 습관 이라는건가 그럼에도 사전을 찾는 이유는


내글에 마음을 담고 내감정을 담다보니 그렇게 된것같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내글을 읽어주시는 한분 한분 에게 내 마음과 내감정 내고민그리고 생각을 보여주고 싶어서 


고민을 글로 표현하며 마음을 표현하며 감정을 표현하며 생각을 풀며 쓰고 있다 


가끔은 내가 먹었던 음식 사진을 모아서 올려 내가 이런 음식을 먹었다고 자랑도 하지만 


역시 음식 사진은 어렵게 느껴진다 ..... 뭐 취미로 찍어둔거지만서도 .....


내글에는 아픔이 슬품이 울울함이 많이 묻어 나온다 그건 나도 잘알고 있다 


그래서 내글을 읽어주시는분에게 미안한 감정과 죄송한 감정이 생겨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 그래서 그런지 


어떻게 내글을 행복하게 포장하여 표현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글을 쓰면서 미리보기를 통해 수정해야 할부분을 보지만 


역시 완벽하지 않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완벽 하지 않는 내모습이 좋다 실수투성이인 내모습이 좋다 


그저 내가 좋아서 하고 싶어서 쓰고 있는 글이지만 


내공간에서 쉬기도 하며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며 열받기도 하지만 


무엇 보다 나의 개인 공간이니까 그저 소통하고 싶으니까 


난 이공간이 좋다 너무좋다 그저 내글을 읽어주는 사람들이 있어 


고마움을 느낀다 그리고 내글을 읽고 행복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고 바램이 있다 


앞으로도 즐겁게 노력하고 쓰고 싶은글을 마음껏 쓰고 싶다. 


정말 이렇게 혼잣말을 쓰는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자주 자주 이렇게 나마 혼잣말을 써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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