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

혼잣말

by 드림 사랑 2019. 4. 19.
728x90
반응형

 

 

가끔 내가 무엇을 생각 하는지 무엇을 고민 하는지 모르겠다

내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나는 누군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눈적이 있을까

한다면 아니요 라고 말하고 싶다 .... 사람 관계가 어렵다 그리고 어색하다

사람사이가 익숙해진다고 해서 여럿 사람과 내이야기를 나눠보면서

사람들의 표정과 행동을 들어다보면 날 기피하고 싶은부분만 눈에 들어와

급히 마무리하고 자리를 피하는게 전부였으니까

이렇듯 글로 이렇게 내생각을 온전이 또박 또박 쓰듯이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를

전에도 이런글을 쓴기억이 있다 어디에 있더라  흐음


이렇듯 말로 표현 하는것보다 글로 내고민을 내마음을 내감정을 내생각을 

전하는게 쉽고 편하다 말할려면 수많은 생각과 고민들이 있으니까 

글로 또박또박 적으며 생각을 전하고 싶다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과사진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

무단으로 도용 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

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

반드시 사전에 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Copyright사소 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ts reserved



(좋아요 (하트,공감)및 덧글 부탁드려요 ♡ 




728x90
반응형

'하고 싶은 이야기 > 혼잣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잣말...  (40) 2019.06.27
혼잣말  (36) 2019.05.23
혼잣말  (26) 2019.05.22
혼잣말....  (26) 2019.02.25
사소한 이야기 일까 아닐까 ......  (24) 2019.02.20
아주 짧은 혼잣말  (16) 2019.02.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