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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마음

주워 담다

by 드림 사랑 2024.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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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가끔은 제가 내뱉은 말을 언어를 주워 담고 싶을때가 있어요 

깊게 고민하고 깊게 생각 하고 내뱉은 말이 언어들이
남들 에게 상처가 될줄 몰랐거든요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 하며 고민 하고 
표현한 말이 언어들이 이야기 들이 
상처가 되었다니 고통이 되었다니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그사람의 이야기에
경청 하며 아무런 말도 표현도 없이 묵묵히
들어주다 내뱉은 말이 

나는 정작 그사람을 위한 말이였는데
나는 정작 그사람을 위한 표현이였는데
나는 정작 그사람을 위한 언어 들이였는데 

그래서 그사람에게 천천히 진실된
감정과 마음을 담아 사과를 건냈죠 

내가 생각한것과 그사람 생각이 
내 입장이 그사람 입장이 
다르기에 그걸 알기에 

그사람 입장에서 고민도 하고 
그사람 입장에서 생각도 하고 
한 표현 이였는데 

이게 잘못 이였다니 저는 몰랐어요 
아 저는 그냥 제 3 자 였나 봐요 
그냥 아무런 말도 표현도 몸짓도
없이 묵묵히 경청 할것

그저 묵묵히 듣기만 할껄 
내가 말을 해가지고 괜한말을 
해가지고 

이래서 그런가봐요 누군가의 생각을 
듣는다는것이 어렵다고 하는건가봐요 

이래서 그런가봐요 누군가의 고민을 
듣는다는것이 어렵다고 하는건가봐요 

듣고 있는건 쉬운데 경청 하고 있는
아니 듣고 있는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 어떤 고민을 해야 하는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이런 공식도 정답도 모르겠어요 
공식 이라면 수학을 생각해서 풀어야 하나
아님 퍼즐이라면 한피스 하나를 주워 
끼워 맞춰야 하나 

악기 라면 하나 하나 조율 해나가야 하나 

저도 제 자신이 고민 하는것 생각하는것
제 감정속 마음속도 모르겠는데 

사람들의 감정에 들어간것도 아닌데
사람들의 마음에 들어간것도 아닌데

저라는 사람은 어떻게 알겠나요 

가끔은 제가 내뱉은 말을 언어를 주워 담고 싶을 때가 있어요
깊게 고민하고 깊이 생각하고 내뱉은 말이 언어들이
남들에게 상처가 될 줄 몰랐거든요

상대방 처지에서 생각하며 고민 하고
표현한 말이 언어들이 이야기 들이
상처가 되었다니 고통이 되었다니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그 사람의 이야기에
경청 하며 아무런 말도 표현도 없이 묵묵히
들어주다 내뱉은 말이

나는 정작 그 사람을 위한 말이었는데
나는 정작 그 사람을 위한 표현이었는데
나는 정작 그 사람을 위한 언어 들이였는데

그래서 그 사람에게 천천히 진실한
감정과 마음을 담아 사과를 건넸죠

내가 생각한 것과 그 사람 생각이
내 입장이 그 사람 입장이
다르기에 그걸 알기에

그 사람 관점에서입장에서 고민도 하고
그 사람 처지에서 생각도 하고
한 표현 이였는데

이게 잘못 이였다니 저는 몰랐어요
아 저제3 자였나 봐요 봐요
그냥 아무런 말도 표현도 몸짓도
없이경청할 것

그저 묵묵히 듣기만 할걸
내가 말을 해가 지고 괜한 말을
해가 지고

이래서 그런가 봐요. 누군가의  누군가의 생각을
듣는다는 것이 어렵다고 하는 건가 봐요

이래서 그런가 봐요. 누군가의  누군가의 고민을
듣는다는 것이 어렵다고 하는 건가 봐요

듣고 경청 하고 있는
아니 듣고 있는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 어떤 고민을 해야 하는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이런 공식도 정답도 모르겠어요
공식이라면 수학을 생각해서 풀어야 하나
아님 퍼즐이라면 한 조각 하나를 주워
끼워 맞춰야 하나

악기 라면 하나하나 조율 해나가야 하나

저도 제 자신이 고민 하는것 생각하는 것
제 감정 속 마음속도 모르겠는데

사람들의 감정에 들어간 것도 아닌데
사람들의 마음에 들어간 것도 아닌데

저라는 사람은 어떻게 알겠나요.


☆*저작권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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