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그리고세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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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자신에게 전부 괜찮아

그러니까 걱정하지마 얼마나

많은 나에게 최면을 걸어야하는걸까

 

나는 내 자아에게 전부 괜찮아

그러니까 걱정하지마 얼마나

많은 나에게 최면을 걸어야하는걸까

 

나는 내 마음에게 전부 괜찮아

그러니까 걱정하지마 얼마나

많은 나에게 최면을 걸어야하는걸까

 

나는 전혀 괜찮지 않은데

괜찮다고 내자신에게 최면을

걸어야 만하는걸까

 

나는 얼마나 나에게

최면을 걸어야 하는걸까

 

나는 얼마나 내자신에게

최면을 걸어야 하는걸까

 

사실은 나도 최면이 아닌

내 자신에게도 괜찮다고

말하고 싶다 진실로

 

거짓없이 꾸밈없이

내 자신에게도 괜찮다고

말하고 싶다 진실로

 

나는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척 해야하는

내자신이싫다 너무 싫다 

 

최면을 자주 걸다보면

최면이 듣지 않은 순간이

온다 그러면 나는

 

내자신에게 세뇌를

걸어야 하는걸까 

괜찮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최면이 듣지 않으니까

세뇌를 걸어야하는걸까

아니면 최면과 세뇌를 

동시에 걸어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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