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사람은 고쳐서 사용할 수 있나요
사람은 고쳐서 사용할 수 없나요
사람은 고쳐지는 건가요
사람을 고쳐서 자기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물건 인가요
사용할 수 있는 도구인 건가요
사람은요 고쳐서
사용하지 못하니깐요
사람은 고쳐서 못쓰니까
1회 용품처럼 눈감고
딱 한 번만 사용하고
버리라고 있는 거래요
그리고 혹시 아시나요
사실은 사람도 폐기처분이
된다는 사실을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가 봐요
저는 버려질 물건이니까
사라져도 되는 거래요
어차피 못 고치니까
1회용품이니까
한 번만 사용하고
더 이상은 사용할
가치가 없으니까
어차피 저는 버려질
사람이니까
그리고 재활용도 할 수도
없는 사람이니까 그래서
버려지는 거래요
그리고 제가 사라져도
저를 찾는사람은 없을
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네요 사실 이니까
저는 불필요한 사람이니까
필요 없는 사람이니까
어차피 버려질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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