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그저 그런 이야기일수도 아닐수도 있겠지 싶다
이렇게 몇일만에 글을 쓰고 있지만 내글을 읽는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한다 즐거웠으면 한다
그리고 마음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방식 대로 사람들에게 위로의 글을 쓰고 싶어진다
내 방식 대로 사람들에게 행복한 글을 쓰고 싶어진다
내 방식 대로 사람들에게 즐거운 글을 쓰고 싶어진다
사람들이 생각 하는 즐거움도 행복도 같을수도 다를수도 있다
나는 강요 하는것도 강요를 당하는 것도 싫다
그저 타협 하고 싶다 그렇기에 난 강요하는글이 아닌
있는 그대로 내가 고민한것 생각한것을
글로 표현하며 글로 풀어서 쓰고 싶다
내글에는 맞춤법도 띄어쓰기 도 엉망 진창 인걸 안다
그저 이런글들이 내방식이다 있는그대로 적는 방식이다
남들이 뭐라고 신경쓰지 않고 이렇게 쓸꺼다
남들에게 내글을 휘둘리고 싶지 않아서 ......
안녕 하세요 오랜만 이에요
잘지내시나요 ..... 저 잘지내고 있어요 후후
요새 미세먼지 때문에 외출하기 가 꺼려지내요.....
외출시 마스크 하세요 그리고 집에 오시면 코새척을 하시길......
오늘 하루하루도 행복했으면 해요 즐거웠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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