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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하소연

하소연 (제목)에대해

by 드림 사랑 2018.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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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짖는게 어렵습니다.....

전에도 적은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지만 

이렇게 다시 한번 적고 있습니다 

글을 쓰기전에 제목부터 정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그런지 내용을 완성하고 제목을 마지막에 적어놓곤해요 

그래서 그런지 글이 좋아보여서.....


제목 부터 정해놓고 하면 글이 잘안써지더라구요 

그래서 글을 쓰다지우다를 반복 하다가

끝내 내용과 줄거리을 마무리 하고 제목을 달곤해요 

뭐 저의 마음이긴하지만서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싶기도 해요

그래서 이렇게 하소연을 하고 있어요 오랜만에....


소재도 다떨어저서 그런지 이렇게 하소연 하고 있답니다.

소재가 없어서 그런지 의욕도 없어요 사실은요 ....

그래서 그런지 오래된 글을 다시 보게되는것같아요 

오래된 보물상자를 열어보는것 같은 그런기분이 들어요 


그리고 다시 한번 사람들에게 행복함을 즐거움을 담을수 

있는 글을 상상하곤해요  

저의 글이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이 되길 원하니깐요 


저또한 희망과 행복을 담을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저또한 부족하지만 제가 좋아서 시작한거니까 

잘하고 싶어요 욕심이 생겨요 욕망이 생겨요 

그래도 내려놓고 초심으로 되돌아가야 하나봐요 예휴.....(깊은한숨...)


자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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