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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편지

너에게 가는길(너에게쓰는편지)

by 드림 사랑 2019.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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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저렇듯 그저 내 마음이 허전하고 공허 하네

너를 이렇게 보내고 나 혼자 있으니 괜스레 멍하게 있는 시간이 오래가는구나

집 회사 집 회사 그리고 취미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면

 

네가 생각이나 네가 그리워져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

네가 좋아하는 꽃 한 송이를 들고 너에게 찾아가는 날도

이렇게 오랜만에 너를 찾아가는 것만 같아서 가슴이 설레와


이렇게 오랜만에 보러 가네 정말 그리웠어 몇 년 만에 너를 보는 건지

그리고 이렇게 너에게 편지 쓰는 것도 참 오랜만이지

잘 지내고 있으니 거기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 거니 궁금하다


매일 매일 꿈속에 찾아오던 너였는데

요즘은 찾아오지 않는 거니 다행이다

내 꿈 속에 찾아올 때마다 항상 울고 있었는데

 

항상 내 꿈속에 찾아와  울고 있는 너를 보고 있으면 

내마음은 항상 미안해저 그리고 울다가 지첫는지

찡그리며 환하게 웃을려는 그런 너의 모습이 보여 


그렇기에 이렇게 너를 보러가내  얼마만에  

너를 보러가는건지 나도 모르겠어 

그만큼 오래된 거게겠지 싶어 


그만큼 너를 잊고 살았다는거겠지 

이런 내모습을 보는 친구들은 좋아라 하더라 

그만큼 너를 잊고 살아가는모습이 좋았나봐 

만큼 열심히 살아가는 내모습이 보기 좋았나봐


그래도 친구들 모르게 너를 그리워해 너를 보고 싶어해 

지금 내가 잘하는건지 모르겠어 그래도 

좋은 사람이 내곁에 있으니 좋더라구 .....


오늘은 여기까지 편지쓸께 

미안하다 사랑한다 보고 싶다.


이 이야기는 필자인 저와 관계가 없는 허구 및 픽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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