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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11

서로가 서로를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두 눈을 감고 있으면 그녀가 생각이 나요 두 눈을 감고 있으면 그녀의 웃는 모습이 생각이 나요 두 눈을 감고 있으면 귓가에서 그녀의 웃는 소리가 들려와요.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오늘 하루는 즐거우셨나요 오늘 하루는 행복하셨나요 그대여 당신이 즐거웠다면 저 또한 즐겁답니다. 그대여 당신이 행복하다면 저 또한 행복하답니다. 당신의 즐거움이 저의 즐거움인걸요 당신의 행복이 저의 행복인걸요 저는 그대의 웃는 모습만 봐도 저도 함께 웃을 수 있어요 저는 그대의 행복한 모습.. 2021. 10. 24.
인스타 이야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사랑은 이기고 지는 게임이라고 여기서 한발자국 더나아가 사랑을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처럼 공략 하는거라고 좋아 하는 마음도 사랑하는 마음도 게임처럼 겉으로만 좋아하는척 게임처럼 겉으로만 사랑하는척 공략을 보면서 플레이하면 된다고 에디터 를 사용하면서 플레이하면된다고 그리고 사랑을 가지고 놀면 그만이라고 어짜피 여자는 많이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저 저는 사랑을 가지고 장난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저 저는 사랑을 가지고 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저 저는.. 2021. 3. 9.
하소연 하다 .... 그저 그런 이야기 일수도 그저 그런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어요 제가 지금 하는 이야기는 누군가 경험한 일 있어도 일이 아닐 수도 있어요 가끔 지하철을 타 다다 앉는 자리가 있지요 임산부석 노약자석 일반석 있지요 자 이야기 시작합니다. 하하 두 달 전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는 길이였습니다. 제가 보는 시야로 노약자석도 임산부석도 비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반석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 석은 앉을자리가 없었습니다. 보통 임산부석 앉지 않아서 일반석에 자리가 나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느 어르신(할아버지)께서 일어나시면서 내릴 준비를 하신 후 문으로 가시길래 제가 앉을 준비를 하려고 매고 있는 가방을 풀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서있는 사람도 많이는 없었습니다. 노약자석도 비어있었고요 흠흠 제가 앉으려고 하.. 2019. 10. 7.
생각 고민 존중 배려 랄까 어제 는 귀 기울여 들어줬으면 좋겠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했지요 덕분에 많은 덧글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네 맞아요 귀 기울여 들어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쪽에서만 하고 싶은 말만 한다면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겠지요 상황이라고 해야 하나요 상대방도 듣고 있을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한 사람만 계속 말하고 한 사람만 계속 듣기만 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네 생각 하기 나름이에요 그저 이 글을 읽고 판단하는 건 당신의 몫이에요 한 사람이 말하고 한 사람이 듣고 반대로 듣고만 있던 사람이 말을 하고 말하던 사람이 반대로 그사람의 말을 경청하며 듣는 것도 좋지요 서로의 역활분담이라고 해야 하나요 서로 듣고 서로의 생각을 말하며 서로의 고민을 말하며 서로 가 서로를 배려 하며 서로의 이야.. 2019.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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