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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3

주워 담다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가끔은 제가 내뱉은 말을 언어를 주워 담고 싶을때가 있어요 깊게 고민하고 깊게 생각 하고 내뱉은 말이 언어들이 남들 에게 상처가 될줄 몰랐거든요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 하며 고민 하고 표현한 말이 언어들이 이야기 들이 상처가 되었다니 고통이 되었다니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그사람의 이야기에 경청 하며 아무런 말도 표현도 없이 묵묵히 들어주다 내뱉은 말이 나는 정작 그사람을 위한 말이였는데 나는 정작 그사람을 위한 표현이였는데 나는 정작 그사람을 위한 언어 들이였는데 그래서 .. 2024. 1. 2.
한결 같은 그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서로, 경청, 확인, 감정, 마음, 생각, 고민, 표현, 이야기, 천천이(히) 아주 천천이(히) 그대 에게 전해요 저의 감정을 전해요. 저의 마음을 전해요 조심스럽게 천천이(히) 그대에게 전해요 한걸음 물러서서 감정을 마음을 전해요 늘 한결같이 저라는 사람을 좋아해 주는 그대에게 늘 한결같이 변하지 않고 묵묵히 곁에서 지켜주는 그대에게 늘 한결같이 변하지 않고 묵묵히 곁에서 머물러주는 그대에게 다른 누군가와 비교도 하지 않고 가르치려고 하지 않은 미안하고 고맙고 감.. 2022. 2. 10.
너에게 쓰는 편지 (보름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렇게 밝은 달을 보고 있으면 나는 너가생각이나 나도 모르게 이 세상과 작별을 고한 네가 생각나 나는 네가 그립고 그립다 보고 싶다 나에게 아무 말도 없이 나 모르게 떠나버린 너이기에 하필 기일이 너의 생일이야 너의 생일에 나 모르게 떠나버린 너 너의 생일이 되면 너의 기일이 되면 정말 서글퍼져 정말 괴로워져 내 마음이 아파져 와 아무 말도 없이 떠난 너에게 화를 내고 싶어도 낼 수가 없어 나도 잘못한 것 같아서 너의 도움을 모른척한 것 같아서 너의 감정을 모른척한.. 2020.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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