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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12

마지막 데이트 (5)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비 오는 날 빗소리를 들으며 비 내음을 맡으며 오랜만에 하는 너와의 데이트가 이렇게 마지막 데이트가 되어버렸어 내가 진심으로 아끼며 좋아하며 사랑하는 너를 지키지 못했어 너를 지키지 못하고 너를 죽게 내버려 둔 나로서는 죄책감에 사로잡혀서 살아갈 수밖에 없을 것만 같아 너의 장례를 치르고 나서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 나는 소중한 너를 잊고 살아가야 하는 걸까 아니면 내가 너의 인생을 너의 삶을 대신해서 살아가야 하는 걸까 나는 앞으로 이제 어떻게 살.. 2021. 9. 30.
그리움 소중한 그녀에게 사랑 이라는 말 한마디도 못하고 떠나 보내요소중한 그녀에게 고맙다고 말 한마디도 못하고 떠나 보내요소중한 그녀에게 미안 하다는 말한마디도 못하고 떠나 보내요 저를 사랑해준 그녀을 만나고 싶은데 어디에 있을까요 2014. 12. 5.
사랑 이라는 그리움 사랑이라는 그리움과 빈자리 계속 해서 그녀를 잊지 못하는 슬픔 그리고 아픔 그녀를 잊고 다른 인연을 만나 새롭게 시작 해야 하는데 라며 슬픈 생각 잠기기 단 하나의 사랑이 집착이 되지 마세요 집착은 어둠 이에요 우린 밝은빛 에서 만 살아야 해요 집착은 병이에요 낮지 않는 병이에요 떠나간 사랑 붙잡지 말고 놔주세요 그리움이라는 슬픈 아픔에 잠겨 있지 마세요 주위 사람도 떠나 갈수 있으니깐요 주위 사람의 마음도 알아주세요 2014. 11. 24.
아시나요 아시나요 그녀을 사랑했는데아시나요 그녀가 배신했어요 아시나요 그녀가 다른 사람에게 떠나버렸어요 아시나요 그녀는 이제 저의 사랑이 아니란걸 아시나요 이제 저는 혼자가 되었어요 아시나요 이제 더이상 사랑은 무리에요 아시나요 혼자라서 외로워요 아시나요 혼자 있기가 두려워요 아시나요 혼자 있기가 무서워요 아시나요 길을 걷다보면 그녀가 좋아하는곡이 틀러저흘르고있내요아시나요 길을 걷다보면 그녀가 좋아하는 분식들이 저의 눈에 들어오내요 아시나요 제가 술을 못마신다는것을아시나요 오랜만에 술을 마셨다는것을 아시나요 제가 노래을 못불른다는것을아시나요 처음으로 혼자 노래방에갔다는것을아시나요 한시간 두시간 홀로 노래을 불렀다는것을 아시나요 그녀는 새로운 사랑을 만나 행복해 보이내요아시나요 그녀는 새로운 행복을 만나게 되었으니.. 2014.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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