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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런 혼잣말 끄적 오래전 글을 보면서 읽고있으면 오래전 과거에 내자신을 엿볼수 있어서 좋은것같아요 오래전 글과 지금의 글을 비교 하며 분석하며 읽어 내려가며 생각을 하며 고민을 하며 고뇌에 빠지며 쉬기도 하며 권태기가 와서 쉬기도 하며 나라는 사람이 이런글을 써왔구나 내가 뒤돌아 남긴 발자국을 보는 기분 같아요 물론 맞춤법이 띄어쓰기나 문장 부호 엉망진창 이거나어긋난 말도 안되는 그리고 필자인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건지 글쓴이 인 필자인 저도 모른다는 거에요 제 글이지만 저도 잘모르겠어요 솔직하게 말하자면요 그리고 저는 틀린맞춤법이 오히려 더좋더라구요 글을쓰면서 맞춤법과 띄어쓰기 문장부호를 고쳐가면서 쓰는글이 제글같지가 아닌것같았어요 제글이지만 정말 부정하고 있어요 제글을 보면서 맞춤법 지적하시.. 2021. 4. 20.
실타래 다시 쓰기 모음집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실타래 라는 글을 들고왔어요 이렇게 20년7월2일에 작성한 글을 읽어보면서 다시 쓰다보니까 내용이.. 너무 길어지더라구요 그래서 3편으로 가지고 왔어요 20년7월2일에 적은글을 읽어보니까 여기에 내용을 더 추가 하고 싶은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어요 그러고 보니까 글을 쓰다 보니까 모음집을 만들게 되네요 저도 모르게 말이에요 20년 7월02일글과 어제 적은 글을 읽고 비교해주셨으면 합니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2020/07/02 - [나의.. 2021. 2. 2.
생각 = 고민 = 하소연 나는 어떻게 매일 글을 쓰면 어두운 글만 쓰고 있는 걸까?..? 나는 어떻게 매일 글을 쓰면 칙칙한 글만 쓰고 있는걸까 ?..? 나는 어떻게 매일 글을 쓰면 우울한 글만 쓰고 있는 걸까?..? 나는 어떻게 매일 글을 쓰면 슬픈 글만 쓰고 있는 걸까?..? 나는 어떻게 매일 글을 쓰면 답답한 글만 쓰고 있는걸까 ?..? 나는 어떻게 매일 글을 쓰면 괴로운 글만 쓰고 있는걸까 ?..? 나도 진지하게 그저 마음을 글로 표현하고 싶다. 나도 진지하게 그저 감정을 글로 표현하고 싶다. 나도 진지하게 글을 적고 싶다 그저 있는 그대로 내생각을 표현하고 싶다. 나도 진지하게 글을 적고 싶다 그저 있는그대로 내 고민을 표현하고 싶다. 나는 글쓰는게 좋아지는걸까 아님 되려 나뻐지고 있는걸까 ?..? 나는 글쓰면서 어떤 .. 2020. 8. 3.
감정 그리고 마음 = 혼잣말 오랜만에 오래된 글 중에서 슬픈 글 어두운 글을 읽어보왔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슬프고 우울하고 우중하고 어둡기 때문에 그저 내감정 그리고 마음에 따라 제가 쓰는 글에 이런 감정이 묻어 나오나 봐요 저도 그저 밝은 글을 행복한 글을 담아보고 싶어요 사실 잘안되더라구요 제가 쓰는글은 저의 마음이자 저의 감정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의 감정이 슬프면 저의 글도 슬퍼지나 봐요 그래서 그런지 저의 감정이 울적하면 저의 글도 울적해지나 봐요 그래서 그런지 저의 감정이 어두우면 저의 글도 어두워지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저의 감정이 외로우면 저의 글도 외로워지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저의 감정이 좋으면 저의 글도 좋아지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저의 감정이 밝으면 저의 글도 밝아지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저의 감정이 행복하면 저의 글.. 2020.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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