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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18

너에게 쓰는 편지 (추억 그리고 그리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오늘도 하염없이 살아생전너의 모습이 그립고 그립다.그리고 보고 싶다 언제나 너와 함께 했던 크리스마스였는데지금은 내 옆에는 좋아하고 사랑하는 네가없어서 그런지 그립고 그립다.그리고 보고 싶다 10대 때 너의 모습 20대 때 너의 모습 그리고너와 마지막으로 함께한 30의 모습들이주마등처럼 아니 필름처럼 생각이나 너와의 추억들이 기억들이 좋았는데너와의 추억들이 기억들이 즐거웠는데너와의 추억들이 기억들이 행복했었는데 지금은 내가 아끼며 좋아하는 사랑하는너라는 사람이 없.. 2020. 12. 25.
인스타 이야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당신은 어릴적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함께 한 기억이 있나요 당신은 어릴적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함께 수면(잠)을 청한 기억이 있나요 당신은 어릴적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몸에서 나는 냄새에 코를 막은 기억이 있나요 당신은 어릴적 할머니와 할아버지 와 함께 했던 기억이 있나요 당신은 어릴적 할머니와 할아버지 와 함께 했던 추억이 있나요 당신은 어릴적 할머니와 할아버지 는 어떤 사람 이였나요 당신은 어릴적 할머니와 할아버지 는 어떠한 존제 였나요 어릴적 할머니와 함께 했던 기.. 2020. 11. 18.
기억의 조각 과 기억의 파편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가만이(히) 있다보면 내가 놓치고 있는 무언가가 생각이 나더라 내가 살아오면서 실수한 일도 내가 살아오면서 후회한 일도 내가 살아오면서 좌절한 일도 간혹 내가 잊어버린 수많은 기억의 파편들과 조각들이 간혹 내가 뭍혀둔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의 파편들과 조각들이 내 생각을 어지럽히며 내 고민을 어지럽히며 내 마음을 괴롭게 하며 내 감정을 괴롭게 하며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나는 멍하니 있어도 멍하니 있는것이 아닌 오늘은 나의 슬픈 아픈 그리고 괴로운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의 파편들과 조각들이 나를 괴롭게 하며 나를 힘들게 하네 .....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 2020. 9. 28.
나는 부모님께 아픈손가락... 당신은 어떤 손가락 인가요 필자인 저는 아픈손가락 이랍니다. 깨물지 않아도 너무나 아픈 손가락 이에요 오랜만에 그저 이렇게 슬픔&아픔 이렇게 표현하고 싶었어요 글 이제 시작합니다. 과거를 생각 해보면 아니 회상을 해보면 나는 부모님께 얼마나 아픈 손가락이였을까 지근 현재 곁에 있기에 그소중함을 모르고 있는걸까 아니면 당연하게 되어 있는걸까 그저 나는 얼마나 바보 인걸까 그저 나는 얼마나 멍청이 인걸까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나는 그저 부모님께 받는게 당연하다라고 생각 했던걸까 내가 언제 부모님께 효도 한적이 있었던걸까 내가 언제 부모님과 함께 한적이 있었던걸까 내가 언제 부모님께 즐겁게 한적이 있었던걸까 내가 언제 부모님께 행복하게 한적이 있었던걸까 나는 다시 한번 고민에 늪에 빠져본다 나는 다시 한번.. 2020.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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