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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18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누군가 말했다. 당신의 마음은 따듯한 사람입니다 당신의 감정은 뭉클한 사람입니다. 당신과 함께 있으면 저도 모르게 행복해집니다 당신과 함께 있으면 저도 모르게 즐거워집니다 당신과 이야기만 나누면 저도 모르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저에게 과분한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저에게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저에게 고마운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저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아무 말 없이 곁에 머물러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아무 말 없이 등을 빌려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아무 말 없이 어깨를 빌려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저를 존중해주며 배려해주며 아껴줍니다 그렇기에.. 2019. 7. 15.
누군가 ..... 삶 이란 과거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까지 나에게 소중했던 기억 그리웠던 기억 슬픈기억 그리고 앞으로잊혀지고 만들어질 수많은 운명들 나도 모르고 사람들도 모르는 일들 누군가 말하길 운명도 필연도 삶도 자기 스스로 만들어 가는 거라고 누군가 말하길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며 만들어 나가는 거라고 말한다누군가 말하길 필연도 스스로 개척하며 만들어 나가는 거라고 말한다 누군가 말하길 인연도 스스로 개척하며 만들어 나가는 거라고 말한다 누군가 말하길 삶도 자기 스스로 개척 하며 만들어 나가는 거라고 말한다 누군가 말하길 실수도 실패도 후회도 되돌릴수가 없다고 말한다 우리 라고 말을 해야 하나 아님 누구나 라고 말을 해야 하나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고 후회도 하며 변해가고 발전해 나간다고 생각을 한다 과거부.. 2019. 5. 9.
혼잣말 가끔 내가 무엇을 생각 하는지 무엇을 고민 하는지 모르겠다 내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나는 누군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눈적이 있을까한다면 아니요 라고 말하고 싶다 .... 사람 관계가 어렵다 그리고 어색하다사람사이가 익숙해진다고 해서 여럿 사람과 내이야기를 나눠보면서사람들의 표정과 행동을 들어다보면 날 기피하고 싶은부분만 눈에 들어와급히 마무리하고 자리를 피하는게 전부였으니까이렇듯 글로 이렇게 내생각을 온전이 또박 또박 쓰듯이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를전에도 이런글을 쓴기억이 있다 어디에 있더라 흐음 이렇듯 말로 표현 하는것보다 글로 내고민을 내마음을 내감정을 내생각을 전하는게 쉽고 편하다 말할려면 수많은 생각과 고민들이 있으니까 글로 또박또박 적으며 .. 2019. 4. 19.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몰라 응 정말 몰라 나라는 사람 알다가도 정말 몰라내가 알고 있는 자신과 타인이 알고 있는 자신이 동일 인물 인일걸까정말 그랬으면 좋겠다는 그런생각이 들어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 말을했어 자기 자신을 부정하지 말래 나는 부정하는게 아닌데 그저 내자신이 두려운것 뿐인데 그리고 그가 이렇게 말을했어자기 자신을 받아 드리래.... 어떻게 해야 자기 자신을 받아 드릴수가 있을까 나 또한 알고 싶다.내자신을 알아가고 싶다 내자신을 만나고 싶다 타인이 알고 있는 자신이 되고 싶은걸까 아님 그저 내가 알고 있는 자신을 믿고 있는걸까아님 내가 이렇게 인지 하고 있는걸까 나또한 알지 못하는 내자신 타인이 알고 있는 내자신 어느게 정말 내자신 인걸까 또 그가 이렇게 말했어 타인이 말하는 자신이 되지 말라고 타인을 신뢰 하지.. 2018.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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