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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43

비가 오는 날 _ 2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오랜만에 느껴보는 가을 길거리를 거닐다 보니까 참 좋은것같아 여유롭게 길거리를 거닐다 보면서 하늘에서 내리는 가을비 토독 토독 내리는비 그리고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비 비 냄새를 맡다가 흙에서 나는 흙냄새를 맡으며 시골에서 느껴진 냄새가 아니라서 이상한 기분이야 도심속에서 나는 냄새는 뭐라고 해야 할지 코을 힘들게 하는 이상한 냄세에 차에서 나는 매연냄새에 그리고 도심속에서나는 쾌쾌한 냄새 가끔은 시골에서 나는 모든 냄새가 그립고 그리워 내 몸보다 큰 우산을 펼쳐 쓰.. 2021. 10. 7.
비가 오는 날 _ 1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비가 오는 주말 비가들어오지 않는 창문을 활짝 열어놓은후 토독토독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책한권을 펴놓고 커피를 내려 마실준비를 하며 책을 펴 책을 읽으며 기분좋게 커피한모금을 홀짝 마시다가 잠깐 시간을 확인해보니 지금 이시간이면 너가 일어날시간이 된것같아서 그리고 오랜만에 잠이 덜깬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너에게 전화를 했다고 말해주며 이렇게 오랜만에 너의 잠이 덜깬 너의 목소리를 듣고있으니까 전화 통화도 좋지만 전화 통화가 아닌 가까이 에서 너의 목소리가 .. 2021. 10. 6.
마음 그리고 = 혼잣말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누구에게나 소중한 기억이 행복한 기억이 있겠지요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은 행복을 서로 나누는 거로 생각해요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은 즐거움을 서로 나누는 거로 생각해요 물론 슬픔과 괴로움을 서로 나누다 보면 미안한 감정이 생기기도 하지요 항상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 고마운 마음도 미안한 마음도 두루두루 생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오래 있는 사람이 참 소중한 것 같아요. 곁에 있기에 소중하기에 언제나 나란이(히) 함께 걷고 싶어요. 그렇기에 소중한 것 같아요 항.. 2021. 7. 30.
마지막 데이트(3)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내가 너의 곁에서 보호하고 지켜야 했었는데 그래야 했는데 내 옆에서 차가 우리를 덮치고 우린 붕 뜨면서 몇 미터 날아가 떨어지며 사고 났었는데 나 혼자 살아남았는데 죽어가는 너는 내 걱정 만 했었는데 우리 본 주변 사람들은 아무 일도 아닌 척 그 자리를 떠나버리고 우리를 도와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 그런데 나 혼자 살아남았어 나도 따라갔어야 하는데 그럴 수가 없었어 겨우겨우 112와 119를 부르고 죽어가는 너와 나는 병원 응급실에 실려 오고 하나부터 열 가지 차.. 2021.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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