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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10

고맙고 미안한 - 모음집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묵묵히 기달려주는 사람 기달려주는것을 알고 미안한 마음을 들어내며 고마운 마음도 동시에 들어내는 이야기 에요 그저 묵묵히 기달릴께요 을 읽고 고맙고 감사해요 을 읽으시면 될것같아요 저도 어떻게 쓰다 보니까 이어지는글을 쓰게 됬어요 제목은 다르지만 같은 내용 이랄까 비슷한 내용 이랄까 이렇게 쓰게 되어 버렸어요 :) 오랜만에 모음집을 들고왔어요 :) 2022.09.29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고맙고 감사해요 2022.09.27 - [사소한 이야기/소중.. 2022. 10. 3.
그대와 천천히 걷고 싶어요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그대와 손을 마주 잡고 천천히 걷고 싶어요 급하지 않게 천천히 걷고 싶어요. 그리고 그대가 보는 시선으로 그대가 보고 있는 세상을 보고 싶어요. 풍경을 보고 싶어요 그대와 손을 마주 잡고 천천히 거리를 거닐며 그대와 오순도순 대화를 나누며 길거리를 거닐고 있는 이 시간이 저에게 있어 소중한 시간인 것 같아요 그대의 이야기를 제 귀로 들으며 경청하며 그대와 나누는 대화는 뭐랄까 따뜻하다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포근해야 하나요 아니 차라리 따뜻하면서 포근하다고 표현.. 2022. 7. 11.
편지 모음집_(8 네 안녕 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드림 사랑 이에요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고 글쓰는것보다는 이렇게 오랜만에 편지모음집을 정리 하고 정돈해봤어요 어느덧 모음집8집이 되어버렸어요 차근차근 정리 하면서 어떻게 정리하면 깔끔 하고 이쁘고 예쁘게 정리 하는지 정돈 하는지 모르겟떠라구요 우선 자음 순으로 정리 을 했는데 마음에 들지 않은 필자에요 다음에서 티스토리에서 조금만 이라도 신경쓰고 배려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욕심이겠죠 2021.11.12 - [나의 취미/편지] - 너에게 쓰는 가을편지 2021.01.08 - [나의 취미/편지] - 눈이내리는날에쓰는 편지 2019.09.19 - [나의 취미/편지] - 여름 이야기 ( 너에게 쓰는 편지 ) 2020.11.15 - [나의 취미/편지] - 그립.. 2022. 3. 4.
오랜만에 혼잣말 오랜만에 끄적이는 그저그런 이야기 혼잣말 정말 오랜만에 혼잣말을 끄적여봐요 제가 지금까지 쓴글을 되돌아 보고 있었는데요 네이버 사전과 맞춤법 검사기를 보며 글을찾아 쓰며 오타나 틀린말을 찾아 맞춤법 검사를 하며 글을 쓰고 나서 아 ~~ !! 이정도면 됬겠지 하며 발행글을 올려서 되돌아보면 어라랏 이게 아닌데 어라랏 글에 오타가 났네 큰일났네 어라랏 이게 아닌데 너무 심한데 하는 글들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 아니 저야 정보성 리뷰성 글이 아니지만... 일상글도 아니 지만 글을 쓰면서 꾸며진 이야기 허구 적인 일상속이 아닌 상상 속 이야기 를 거짓된 이야기를 쓰지만 되돌아보면 왜 오탈자가 보이는건가요 말이 맞지 않은 부분 말이 안되는부분 말이 되지 않은 부분은 왜 뒤늦게 보이는건가요 아니 솔직히 말하는.. 2022.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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