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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10

우연이 본 그남자의 뒷모습(후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오래전에 제가 미친듯이 좋아했던 사람을 만났습니다 오래전에 제가 미친듯이 사랑했던 사람을 만났습니다 우연이(히) 길거리에서 만났습니다 제옆에는 저와 남편 저와남편을 닮은 딸아이 공주님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고 어린이 카폐에 가는 길이였습니다 여전이(히) 불편한 몸을 지탱하는 것을 사용하며 열려 있는 가방속에 그사람이 좋아하는 책두권이 그사람은 제가 보지 못했다고 했지만 그사람의 벌소리 라고 하나요 벌거름 거리의 소리를 들어서 아이를 보면서 우연이(히) 보게 되었어.. 2021. 12. 8.
우연이 본 그녀의 뒷모습 (미련)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주말이라 그런지 오랜만에 깨끗이 씻고 몸을 단정이 하여 아무런 생각도 고민도 없이 오랜만에 아픈 몸을 이끌고 밖으로 외출을 하러 나갔어요 아픈 몸을 이끌고 겨우 식당에 들어갔어요 집에서 먹는 아침도 좋았지만 오랜만에 점심을 바깥에서 식당에서 먹고 싶었어요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들렀어요 식당에 들리니 식당 주인도 식당에서 밥을 먹는 손님도 저의 몸을 보더라고요 제모습이 이상했었나봐요 저는 그냥 그럴러니 신경을 쓰지 않고 무덤덤하게 아무렇지도 않은 척 식당에서 음식을 .. 2021. 12. 6.
편지 모음집_5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편지 모음집을 들고 와봤어요 이렇게 모음집도 늘어나는것같아요 :) 천천이 읽어주셔요 2021.09.12 - [나의 취미/편지] - 단편 이야기 그리고 편지 2021.08.20 - [나의 취미/편지] - 단편 이야기 그리고 편지 2021.10.09 - [나의 취미/편지] - 너에게 쓰는 편지 _53번째 2021.09.16 - [나의 취미/편지] - 너에게 쓰는 소중한 편지 2021.09.08 - [나의 취미/편지] - 너에게 쓰는 편지 (보고싶은.. 2021. 10. 17.
내곁에 다가온 사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느덧 잠자리에 일어나보니 새근 새근 잠을 자고 있은 소중한 사람 내가 좋아하는사람 소중한 사람 내가 사랑하는사람 나도 모르게 눈을 크게 뜨며 몇시 인지 시간을 확인해보니 나 모르게 조용이(히) 내집에 들어온 나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 목이 말라 눈을 뜨며 일어날려고 보니 내오른쪽 어깨에 얼굴를 비고 새근새근 자고있는 소중한 나의 사람 소중한 내사람이 깨지 않게 조심이(히) 일어나 조용이(히) 부엌으로 가 정수기 에서 정수로 물을 마신후 창문으로 다가가 조용이 창문을.. 2021.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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