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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19

그저 묵묵히 기달릴께요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저 묵묵히 아무말 없이 기달릴께요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입안에서 나오는 말을 억지로 삼켜야 하는지 아님 입안에서만 맴돌게 해야 하는지 모르지만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그 말을 해야 하는지 아님. 하지 말아야 하는지 생각하며 고민할 수도 있어요 저는 기다릴게요 묵묵히 기다릴게요 저는 답답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는 그대가 어떤 말을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모르지만 저는 그대의 마음은 감정을 모르기에 그리고 제가 할 수 있는 건 오로지 아무런 말 없이 묵묵히 기다.. 2022. 9. 27.
만약에 보인다면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만약에 내가 보고있는 눈치 속 또는 시선 속에서 상대방의 감정이 보인다면 마음이 보인다면 그리고 감정도 마음도 들을 수 있다면 어떨까 상대방의 감정도 마음도 눈으로 보고 싶다 그리고 상대방의 감정도 마음도 양쪽의 귀로 듣고 싶다 상대방의 감정도 마음도 눈으로 보며 양쪽의 귀로 들을 수 있다면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있겠지 그리고 장점도 단점도 있겠지 분명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장점과단점이 있지만 나에게 필요 할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 생활을 하면서 누군가 만나면 .. 2022. 6. 9.
보고 있는 이 시선이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일주일 중 3일을 만나고 있는 우리 지만 저는 그대와 한시도 떨어져 지내고 싶지 않아요 우리가 떨어져 지내는 시간 동안 목소리가 듣고 싶으면 전화로 대화를 나누고 싶으면 문자 메시지나 sns 로 소통하면서 지내고 있지만 전화로 듣는 그대의 목소리 화면 속 메시지로 그대와 소통을 하고 있어도 저는 만족할 수가 없어요 가까이에서 그대와 마주 보며 저는 그대의 손을 잡으며 그대가 저를 보며 저는 그대를 보며 그대가 저를 보고 있는 이 시선이 제가 그대를 보고 있는 이 시.. 2022. 6. 7.
거리와 시선 모음집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 글들은 제가 적은 거리라는 주제와 시선 이라는 주제를 적은 글을 이렇게 정리 하며 정돈 하며 모은 이야기에요 수정한 이야기도 있어요 이렇게 시선과 거리를 묶어서 모음집으로 정리 하여 이렇게 올려봅니다 거리 그리고 시선 이라는 글을 가지고 왔어요 거리 그리고 시선 반대로 시선과 거리 를 오랜만에 읽으면서 이렇게 두글을 묶어도 좋겠다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어요 부정적인 이야기가 많은 글이지만요 :( 2021.04.13 - [나의 마음/시선] - 사람 과 시선 그.. 2021.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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