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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19

어떤=시선 시선 시선 하면 어떤 시선을 떠올리게 되나요..? 그리고 상대방을 어떤 시선으로 봐야 할까요..? 세상 살아가다 보면서 사람들의 숲을 보며 사람들의 숲 속의 사람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면 좋을까요 어떤 시선으로 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그 시선이 마주치면 무섭기도 두렵기도 할 것 같아요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이 부분은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 당신에게 맞겨볼까 해요 생각 하기 나름 이기도 하지만 사람마다 생각 이 다르잖아요 저야 늘 어둡게 생각하고 안 좋게 생각하고 나쁜 쪽으로 만 생각해서요 이 부분은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에게 여쭤보고 싶어요 원점으로 되돌아와서 이야기해보자면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요 네... 아무 이유없이말이지요 어떤 말을 해야 하는.. 2019. 11. 28.
시선 나는 현실을 어떻게 보고 있는 걸까? 나는 현실을 마주 보고 있는 걸까? 아님 현실을 외면하고 부정하고 회피하고 있는 걸까? 내가 보고 있는 이 시선들이 사람들은 어떤 시선으로 볼까? 내가 보고 있는 이 시선들이 좋은 시선 나쁜 시선 보기 싫은 시선 일까? 내가 어떤 시선으로 사람들을 보며 내가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사물을 봐야 하는 걸까? 사람들과 같은 시선으로 사람을 보며 사물을 보며 세상을 봐야 하는 걸까? 아니면 생각을 관두고 고민을 관두고 둘러보면서 시선들을 구경해야 하는 걸까? 나는 사람들과 마주 보고 어떤 시선으로 대화를 나눠야 하는 걸까? 가끔 나는 사람들의 시선이 무섭다 가끔 나는 사람들의 시선이 두렵다 그저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곁에 있는 사람들과 같은 시선을 공유 하면.. 2019. 6. 6.
지금 가지고 있는 생각 사람들은 나을 얼마나 좋게 보고 있는 걸까 아니면 나쁘게 보고 있는 걸까사람들의 시선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 아니면 익숙해 질려고 노력해야 하는 걸까반대로 사람들의 시선을 받아도 신경을 쓰지 말거나 무시해야 하는 걸까나도 모르겠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대인관계가 어려워서 그런 것인지아니면 나 혼자 있는 게 익숙해진 나머지 잊어버린 걸까 하루가 다르게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가려고 하니 매일 매일 부딪히며아무것도 아닌 일로 화도 나고 스트레스도 받고 우울해지고수많은 감정이 교차하며 내가 왜 이렇게 살아 가야 하는지모르겠다 매일같이 자괴감에 빠져 허우적거리기가 일상이 되어 버린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 걸까나는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야 하는 걸까나는 무엇을 배우며 살아야 하는.. 2018. 8. 9.
혼잣말 가끔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아그냥 멍하니 있고 싶어 몸도 마음도 쉬고 싶어 그저 여유를 가지고 새상을 보고 싶어사람들 눈치 보지 않고 새상을 여유롭게 느긎하게 새상을 보고 싶어사람들이 어떤 시선으로 새상을 보는지 알고 싶어내 시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시선으로 새상을 보며 생각을 하며 고민을 하며 공감을 하고 싶어내새상도 좋지만 가끔은 다른 사람 의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싶어정말 이야 나는 나지만 그렇다고 혼자 살아가는것도 아니기에사람들의 시선을 무시 하는것도 좋지만 사람들의 시선으로 새상을 보고 싶은것뿐혼자만의 새상에같혀 있는것보다 밖으로 나오고 싶은걸혼자 있는것도 좋지만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하기에 용기를 내야 하는걸 불필요 한건 없으니까 말이야 오로직 내 마음대로 할수 있는것과 그렇지 않은것이.. 2018.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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