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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2

인스타 이야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사랑은 이기고 지는 게임이라고 여기서 한발자국 더나아가 사랑을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처럼 공략 하는거라고 좋아 하는 마음도 사랑하는 마음도 게임처럼 겉으로만 좋아하는척 게임처럼 겉으로만 사랑하는척 공략을 보면서 플레이하면 된다고 에디터 를 사용하면서 플레이하면된다고 그리고 사랑을 가지고 놀면 그만이라고 어짜피 여자는 많이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저 저는 사랑을 가지고 장난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저 저는 사랑을 가지고 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저 저는.. 2021. 3. 9.
두렵고 무섭고 사라지고 싶다. 가끔은 나도 모르게 내자신이 무서워 지더라 생각 하나하나가 고민 하나하나가 왠지 모르게 무섭고 두려워지더라사람과 만나다보니 내가 무서워진건가 아니면 잔인해진건가그저 내가 사람들을 피하는걸까 그래서 나도 모르게 또하나의 인격이 나오는건가그만큼 사람들에게 많이 대여서 그런걸수도있겠지 싶다.하루 하루 살아가는데 있어 혼자서 살아갈수가 없으니까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니 보는것 못보는것 전부 보게 되니까눈으로 각인되어 마음속 깊은곳에 저장되어버린걸까 하도 하도 몸도 마음도 정신도 너무 괴로워서 그런지 사람들에게 더이상 다가가기 싫다.사람 사이에 내가 더이상 참견도 하고 싶지않다. 말도 걸고 싶지않다.그저 조용이 지내고 싶다. 아무와 관계도 기대지도않고 더이상 사람들을 신뢰 할수도 믿을수도 없다.어짜피 필요 없으면 헌.. 2018.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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