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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23

너에게 쓰는 가을편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안녕 내가 가장 아끼며 좋아하며 사랑하는 나의 사랑아 이렇게 오랜만에 너에게 편지를 보내 이제 여기는 가을이듯 가을이 아닌 듯한 한가을이 온 것만 같아 가을옷을 입다가 이제는 겨울옷을 입기 시작해서 더군다나 가을 날씨에 벌써 첫눈이 오는 곳도 있더라 너가 살아가고 있는 하늘에 있는 나라는 어떠니 거긴 가을이니 여기처럼 춥지 않니 여기는 가을이지만 겨울 같은 날씨라 걱정이 앞서 우리 공주님은 여름 더위도 잘 타고 겨울 추위도 잘 타니까 걱정이야 여기서 많이 아팠는데 .. 2021. 11. 12.
비가 오는 날 _ 6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느덧 너를 알게 되어 너를 만나며 조금씩 너를 만나며 너를 알아가며 어느새 나도 모르게 내 마음속에 들어온 너라는 소중한 사람 그러기에 언제나 미안하고 고마운 나의 사람 너 모르게 이렇게 선물을 준비했어 내 표현이 너무 서툴러서 내 감정을 마음을 어떻게 전 해야 할지 몰라서 반지와 팔지 그리고 귀걸이와 목걸이 그리고 너가 좋아하는 꽃다발 그리고 손편지를 준비해서 이렇게 너에게 전해준다 비록 내가 너의 집에서 만든 파스타와 스테이크지만 먹으려고 보니 먹기가 아쉽다며.. 2021. 11. 8.
받은만큼 되돌려드려요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말 하지 않아도 알아요 저를 얼마나 아껴주는지를 저를 얼마나 존중하는지를 저를 얼마나 이해하는지를 저를 얼마나 배려해주는지를 저를 얼마나 생각해주는지를 그대에 친절이 저에게 있어 너무나 소중한지 저는 이미 알고 있는걸요 그리고 그대의 친절이 저에게 있어 너무나 과분한걸요 저는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기에 그대 에게 보이지 않은곳에서 노력 하고 있어요 제가 받은 만큼 조금씩 그대의 마음을 감정을 품어주고있어요 조금이지만 그대를 이해 할려고 조금이지만 그대를 아껴 줄려고.. 2021. 11. 1.
서로가 서로를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두 눈을 감고 있으면 그녀가 생각이 나요 두 눈을 감고 있으면 그녀의 웃는 모습이 생각이 나요 두 눈을 감고 있으면 귓가에서 그녀의 웃는 소리가 들려와요.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오늘 하루는 즐거우셨나요 오늘 하루는 행복하셨나요 그대여 당신이 즐거웠다면 저 또한 즐겁답니다. 그대여 당신이 행복하다면 저 또한 행복하답니다. 당신의 즐거움이 저의 즐거움인걸요 당신의 행복이 저의 행복인걸요 저는 그대의 웃는 모습만 봐도 저도 함께 웃을 수 있어요 저는 그대의 행복한 모습.. 2021.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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