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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7

혼잣말... 누구나 나처럼 혼잣말을 하는 사람이 있겠지 혼잣말 을 하는 게 버릇이 되고 습관이 되어서 익숙해진나머지 사람들과 대화하다가 나도 모르게 조심스러워진다. 누구나 나처럼 이런 경험이 있겠지 궁금해진다. 글을 쓰는 스타일이라 흐~~ 음 이건 나도 모르겠다 때론 익숙해진다는 게 좋은 것일 수도 있다 다만 익숙해진 나머지 소중함을 잊어버릴 수도 있으며 당연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고 해야 하나 당연하게 여겨진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이런 부분이 늘어나면서 잊어버리게 된 것 같아 씁쓸하다...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짐에따라 혼잣말도 길어지고 여럿이모여서 나도 모르게 혼잣말을 하는경우도 있으니 조심성이 많아지는것같은 기분이 들며 눈치를 보는 시간도 늘어나는부분이다. 정말 오래전에 쓴글이 생각이난다 혼자있는것도 외롭지만 여.. 2019. 6. 27.
자신과 상대방 상대방의 단점을 보지 말아주세요 상대방의 장점을 봐주세요상대방의 헛점을 공격 하지마세요상대방의 잘못을 공격 하지마세요상대방에게 심한 말을 삼가 해주세요상대방에게 상처 주지 말아주세요상대방에게 칭찬을 해주세요 상대방에게 나쁜 말은 삼가 해주세요 상대방에게 행복 한 말을 해주세요 상대방을 배려 해주세요상대방 에게 따뜻한 한마디의 말을 해주세요상대방이 없다고 욕하지 말아주세요자신도 똫같은 일을 당해요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 만 하지 말아 줏에요자신이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지 말아주세요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어 들어주세요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 해주세요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 하지 말아주세요상대방의 의견을 보다 자신의 의견을 중요시 하지 말아주세요 자신의 잘못을 상대방에게 넘기지 마세요 자신만 소중한 사람이 아.. 2014. 11. 13.
상처 받은 내마음 상처 받은 내마음 어떻게 상처 받은 내마음 어떻게겉으로 난 상처는 시간이 걸려 치유가 되지만 사람에게 받은 마음의 상처는 치유가 쉽게 되지 않아그래서 말도 행동도 조심해야되 난 생각에 잠기내내가 마음의 상처을 받았다고 되려 타인에게 마음에 상처을 흠집을 내지 않았나 생각하내나는 나 이지만 하지만 타인도 타인이며 각자 개인일뿐 사람들은 홀로 살아가내 서로 잘났다고 싸우고 헐뜯고 듣기 거북한 말들이 오가내 사람들은 무섭내사람들이 두렵내 나는 사람들을 경계하내 무서워 하내 2014.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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