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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5

비가 오는 날 _ 4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느덧 도착한 너의 집앞 너는 뭐하고 있을까 나는 너가 뭐하고 있는지 너무 궁굼한 나머지 너에게 전화를 걸었어 전화를 받지 않은 너였어 초인종을 눌러도 아무 반응없는 그런 너였어 혹시나 해서 너에집 비밀번호를 눌르고 들어가보니 쇼파에 누워서 곤히 잠들고 있는 너를 발견했어 일찍일어나 집안청소와 밀린 빨래를 한건지 집안에는 건조된 옷들이 가지런히 정리정돈이 되어있었어 그리고 깔끔하게 정리 정돈된 집안모습 나를 기달리면서 청소를 했구나 했어 쇼파에서 곤히 잠들어있는 너.. 2021. 10. 10.
너에게 쓰는 편지 _53번째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안녕 오랜만이야 거기서 잘 지내고 있니 여기는 가을이 시작된 것 같아 그리고 가을비도 내리기 시작했어 가을이 오고 가을비가 내리니까 너 생각이 나서 가을이 좋다고 하는 네가 생각이 났어 비가 오면 빗소리를 음악 소리 처음 듣고 있거나 자장가 소리처럼 듣다가 조용이(히) 잠을 자는 너였는데 길거리를 거닐다가 너가 좋아하는 음악이 들려서 간판을 보니 카페더라 그리고 카페 문을 열어 들어가 보니 어느 바리스타분께서 손수 원두를 볶고 계시더라 그 원두의 특유의향을 맡으며 .. 2021. 10. 9.
비가 오는 날 _ 3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비가 오는 주말 에 너의 목소리를듣고 있으니까 갑자기 너가 보고싶은마음에 열어둔 창문을 닫고 잠궈놓으며 기분 좋게 읽던 책을 덮은후 가지런이(히) 책장에 정리하며 너가 좋아하는 머리 카락 스타일에 너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옷을 입고 너가 선물해준 시계를 착용한후 지갑과 차키(자동차키) 그리고 휴대폰을 챙기며 나보다큰 우산을 챙기며 주차장에 새워둔 차로 너의 웃는 모습을 생각하며 차에 앉아 시동을 걸며 문이 열린 카폐에서 너가 좋아하는 커피와 내가 좋아하는 커피 그리고.. 2021. 10. 8.
비가 오는 날 _ 2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오랜만에 느껴보는 가을 길거리를 거닐다 보니까 참 좋은것같아 여유롭게 길거리를 거닐다 보면서 하늘에서 내리는 가을비 토독 토독 내리는비 그리고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비 비 냄새를 맡다가 흙에서 나는 흙냄새를 맡으며 시골에서 느껴진 냄새가 아니라서 이상한 기분이야 도심속에서 나는 냄새는 뭐라고 해야 할지 코을 힘들게 하는 이상한 냄세에 차에서 나는 매연냄새에 그리고 도심속에서나는 쾌쾌한 냄새 가끔은 시골에서 나는 모든 냄새가 그립고 그리워 내 몸보다 큰 우산을 펼쳐 쓰.. 2021.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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