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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35

너에게 쓰는 가을편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안녕 내가 가장 아끼며 좋아하며 사랑하는 나의 사랑아 이렇게 오랜만에 너에게 편지를 보내 이제 여기는 가을이듯 가을이 아닌 듯한 한가을이 온 것만 같아 가을옷을 입다가 이제는 겨울옷을 입기 시작해서 더군다나 가을 날씨에 벌써 첫눈이 오는 곳도 있더라 너가 살아가고 있는 하늘에 있는 나라는 어떠니 거긴 가을이니 여기처럼 춥지 않니 여기는 가을이지만 겨울 같은 날씨라 걱정이 앞서 우리 공주님은 여름 더위도 잘 타고 겨울 추위도 잘 타니까 걱정이야 여기서 많이 아팠는데 .. 2021. 11. 12.
모음집 이야기 (부족한) 어느덧 저도 모르게 모음집이 많아지고 있어요 필자인 드림이는 의도한적이 없는데 말이죠 .. 모음집 정리정돈 하는것도 이렇게 포스팅이 되어 버렸지 뭐에요 ..... 오늘은 모음집(목차/차례)정리 입니다 .. 이 모음집에 포함되지 않은 게시물도 있어요 .. 편지 모음집_5 2021.10.17 - [모음집 이야기/편지 모음집] - 편지 모음집_5 단편 소설 모음집 2021.11.09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비가 오는 날 _ 모음집3 2021.10.01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마지막 데이트_모음집 (2) 2021.08.09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소설 이야기 모음집 인스타 이야기 모음집 2021.10.18 - [모음집 이야기/인스타 모음] - 인스타 모음집_7 위.. 2021. 11. 10.
편지 모음집_5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편지 모음집을 들고 와봤어요 이렇게 모음집도 늘어나는것같아요 :) 천천이 읽어주셔요 2021.09.12 - [나의 취미/편지] - 단편 이야기 그리고 편지 2021.08.20 - [나의 취미/편지] - 단편 이야기 그리고 편지 2021.10.09 - [나의 취미/편지] - 너에게 쓰는 편지 _53번째 2021.09.16 - [나의 취미/편지] - 너에게 쓰는 소중한 편지 2021.09.08 - [나의 취미/편지] - 너에게 쓰는 편지 (보고싶은.. 2021. 10. 17.
내곁에 다가온 사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느덧 잠자리에 일어나보니 새근 새근 잠을 자고 있은 소중한 사람 내가 좋아하는사람 소중한 사람 내가 사랑하는사람 나도 모르게 눈을 크게 뜨며 몇시 인지 시간을 확인해보니 나 모르게 조용이(히) 내집에 들어온 나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 목이 말라 눈을 뜨며 일어날려고 보니 내오른쪽 어깨에 얼굴를 비고 새근새근 자고있는 소중한 나의 사람 소중한 내사람이 깨지 않게 조심이(히) 일어나 조용이(히) 부엌으로 가 정수기 에서 정수로 물을 마신후 창문으로 다가가 조용이 창문을.. 2021.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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