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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4

두서 없는 이야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내 눈앞에 있는 보이는 많은 길 이 길은 어디로 가는 길인지 나는 내 눈앞에 펼쳐진 수많은 길을 보고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 어느 곳을 봐야 하는지 어느 방향으로 나아 가야 하는지 늘 다니는 길로 다니다 난생처음으로 가는 이 길이 가야만 하는 길인가 꼭 가야만 하는가 맞는 길인가 이 길이 정답인 길인가 아니면 틀린 길인가..? 어린아이도 성장하는 아이도 어린 학생도 성인 사람도 늙어 가는 사람도 모르는 게 길인걸 조금씩 천천히 알아가는 길도 있지만 늘 가던 .. 2023. 12. 11.
차분하게 조용히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조용히 숨 쉬듯 쉬어 간다는 것 차분하게 조용히 있는 것 감정을 내려놓는다는 것 마음을 내려놓는다는 것 조용히 숨을 쉬다가 숨을 들이마시며 숨을 참다가 천천히 내뱉은 것 조금씩 천천히 여유를 찾아가는 것 조금씩 천천히 내 감정을 알아가는 중 조금씩 천천히 내 마음을 알아가는 중 남들이 안다고 하는 내 과거의 자신과 모습 남들이 안다고 하는 내 현재의 자신과 모습 나도 나를 안다고 할수는 없는데 나도 나를 이해 할수 있다고 할수는 없는데 내 주변 사람들은 어떻.. 2023. 6. 5.
군중속 외로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익숙, 익숙한, 익숙함, 군중, 외로움, 혼자, 길거기, 생각, 고민, 감정, 마음, 시간, 사람, 늘 익숙한 거리를 걷고 있는 저예요 늘 길거리를 걸으며 생각을 정리하는 저예요 늘 길거리를 걸으며 고민을 정리하는 저예요 늘 익숙한 거리를 걷고 있는 저예요 늘 길거리를 걸으며 감정을 정리하는 저예요 늘 길거리를 걸으며 마음을 정리하는 저예요 늘 익숙한 거리를 걷다 보면 저도 모르게 제가 가진 생각을 정리하고 고민을 정리해요 제가 가진 감정을 정리하고 마음을 정리해요.. 2022. 3. 24.
지금 가지고 있는 생각 사람들은 나을 얼마나 좋게 보고 있는 걸까 아니면 나쁘게 보고 있는 걸까사람들의 시선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 아니면 익숙해 질려고 노력해야 하는 걸까반대로 사람들의 시선을 받아도 신경을 쓰지 말거나 무시해야 하는 걸까나도 모르겠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대인관계가 어려워서 그런 것인지아니면 나 혼자 있는 게 익숙해진 나머지 잊어버린 걸까 하루가 다르게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가려고 하니 매일 매일 부딪히며아무것도 아닌 일로 화도 나고 스트레스도 받고 우울해지고수많은 감정이 교차하며 내가 왜 이렇게 살아 가야 하는지모르겠다 매일같이 자괴감에 빠져 허우적거리기가 일상이 되어 버린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 걸까나는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야 하는 걸까나는 무엇을 배우며 살아야 하는.. 2018.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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