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익숙, 익숙한, 익숙함,
군중, 외로움, 혼자,
길거기, 생각, 고민,
감정, 마음, 시간, 사람,
늘 익숙한 거리를 걷고 있는 저예요
늘 길거리를 걸으며 생각을 정리하는 저예요
늘 길거리를 걸으며 고민을 정리하는 저예요
늘 익숙한 거리를 걷고 있는 저예요
늘 길거리를 걸으며 감정을 정리하는 저예요
늘 길거리를 걸으며 마음을 정리하는 저예요
늘 익숙한 거리를 걷다 보면 저도 모르게
제가 가진 생각을 정리하고 고민을 정리해요
제가 가진 감정을 정리하고 마음을 정리해요.
늘 익숙한 거리를 걷다 보면 저도 모르게
저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저 자신을 되돌아보며 후회도 하며
반성도 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무엇을 잘했는지 무엇을 잘못했는지
무엇을 실수했는지 되돌아보며
처음부터 차근차근 되돌아보며
되짚어 보며 반성도 하며
후회도 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늘 익숙한 거리를 걷다 보면 이길까에
여러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
어느새 부럽다고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저라면 군중 속 외로움도
느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혼자 있다가 사람들을 만나면 반가운데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는지 저는 모르겠어요. 군중 속의 외로움을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익숙하다고
생각하는데 익숙지 않고 불편하지 않은데
어느새 불편하고 외롭지 않은데 외롭고
뭔가 아이러니한 상황 인 것 같아요
그러다 어느새 또다시 혼자가 되어 버린
아이러니한 상황 이런 상황을 저는
어떻게 견뎌야 하며 이겨 내야 하는 걸까요
모르겠더라고요
머리로 생각을 하며 고민을 하며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입에서 내뱉어야
하는데 표현을 해야 하는데 조심스러워
지더라고요. 실수할까 봐서 실수하고 싶지
않은데 우연찮게 실수할까 봐서
생각을 정리하며 고민을 정리하며
표현을 하며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조심스럽더라고요 실수할까 봐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를 해도
상대방이 받아주는지 받아주지
않은지 그것도 걱정이 되더라고요
고민이 되더라고요
제가 신중한 건지 조심스러운 건지는
모르겠지만 친하다고 해서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서 함부로 말할 수가 없는걸요
말 한마디도 표현도 행동도 조심스러운걸요
실수할까 봐 함부로 할까 봐야 두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요
누군가에게 상처받기도 싫고 반대로 누군가에게
상처 주는 것이 싫은걸요. 그래서 그런지
어느새 인 게 저 혼자 덩그러니 놓인 인형처럼
저 혼자 있는 것이 편해지고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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