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2018/0316

아픈 사랑 가끔 아주 가끔 그런 생각을 하곤해 내가 너에게 좋은 사람 이였는지 좋은 남자 였는지 내가 생각 하기엔 좋은 사람도 좋은 남자도 아니였던것 같아 당사자인 너는 어땟을까 내가 너와 함께 해준 그 수많는 시간들 속에 너는 어떤 표정이였는지 어떤 마음 이였는지 이제는 기억이나지 않나지만 정말 다시 한번 너를 만난다면 미안해 라고 한마디 해주고 싶어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너의 소식들을 듣게 되면 정말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어 나를 잊고 살아가며 행복해 하는 너 정말 다행이다. 이제는 더이상 아픈 사랑 하지 않길 바래 2018. 3. 23.
미안해 정말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서른즈음에 중에서 정말 이렇게 또하루가 멀어져 간다. 나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하루가 다르게 나도 모르게 사람들과 지내는 시간들이 정말 행복해 그래서 그수많은 행복들이 사라지지 않길바라는 마음뿐 지금 나에게 있어 소중한 시간들이 사라지지 않길 지금 나에게 있어 행복한 시간들이 사라지지 않길 이렇게 바램을 가지고 한발짝 두발짝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이렇게 사람들 사이에 점점 녹아들고 있다라고 해야 하나 이렇게 사람들 과 함께 지내고 있으니 묻져진 감정이 마음이 녹아 내리고 있는 그런 기분이들어 나에게 있어 멈추웠던 ? 고장난 시간이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어 다행이도.. 2018. 3. 22.
모르겠어 괜찮아 응 아니 괜찮지 않아 괜찮다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러면 안될것만같아서 솔직히 말이야 나 너무 힘들어 괴로워 혼자있는 시간이 많이 필요해 나 혼자 여행을 떠나고 싶어 그저 마음이 가는대로 아무계획 없이 홀로 떠나고 싶어그저 아무도 모르게 조용이 떠나고 싶어 그것도 매일 매일 숨쉬고 싶어 나 너무 답답해 솔직히 말할께 나 정말 지금 힘들어 괴로워 그래서 그런지 휴식이 필요해 너 때문이 아니야 그저 진절머리가나 겉모습만 보고 생각하고 판단 하는 것도 그렇지만 한마디 한마디 듣고 있으니 말이 너무 공격적이야 한마디의 말로 사람을 죽일수 있는데 사람들은 그걸 알까 모를까 그래서 그런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보지만그것도 잠시뿐이더라 아니 인간적으로 할말만 하고 왜 타인의 이야기를 안들을려고 하는건지 모르.. 2018. 3. 21.
아주 흔하디 흔한 시골 아침에 일어나 밖을나가보면 매일 보는 풍경매일 봐도 질리지 않는 하늘과산 그리고 자연소박한 시골풍경 매일 봐도 질리지 않는 그런풍경힐링하는 시골햇님이 인사를 야 근대 눈부시다....햇님아도로에 차가 없는 시골....안전운전 하지 않는 운전자저기여 속도 준수하시고 신호 확인하셔야쥬 사람이 건너는 신호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그대로 가시는 운전자님아 속도 준수 해주세요 2018. 3. 1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