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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오랜만에 올리는 사진 정말 오랜만에 사진으로 인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드림사랑 입니다.하루하루 잘지내고 계신지요...전 이렇게 하루 하루 잘지내고 있답니다. 일자리를 알아보면서 지내다보니하루가 엄청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요 취업을 준비하다보니 자연스럽게블로그에 오지 않게 되네요.. 그래도 이렇게 나마글을 남기고 있어요 정말 하루 하루 삶에 감사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글보다는 사진을 봐주세요.....취미 사마 사진도찍고 손으로 이렇게 만들고 있는 저랍니다. 2018. 3. 10.
짧은 이야기 이런듯 저런듯 하늘에서는 맑은 비가 아닌 흙비가 내리며 봄을 알려주고 있다지만여전이 추운건 마찬가지 감기 가 낳고 감기 걸리기를 반복 하다보면 허탈 하기도 하며 해탈 하기도 하다.가끔 혼자 있다보면 사람이 그리워지기도 해 하지만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면혼자 있는 시간이 그리워지기도 해 이게 뭔 조화인지 나도 자세이 모르겠어누구나 혼자 있고 싶어하는 시간이 있는 만큰다른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은 시간도 있겠지 다만 말로 표현 하지 않는것일뿐 이기에 말이야 누구나 말하고 싶은걸 참는 사람도 있어 더군다나 말로 표현 하기에 너무 아픈무언가가 존제 한다고 해 2018. 3. 8.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그리고 기억해 너의 기억속에 나는 어떤 사람 이였니너의게 나는 어떤 사람 이였니매일 매일 궁굼해 너에게난 어떤 사람이였는지 나에게 있어 너는 따뜻한 사람이였어 항상 매일 봐도 즐거운 사람이였어너의 수많은 단점들이 나에게 그저 귀엽게 보였어 하루 하루 매일 너를 보면서 많은걸 보고 듣고 배우게 됬어 너에게 있어 나라는 존제는 그저 답답 했겠지 하루 하루 잔소리를 하면서 너를 가르칠려고 만했으니 하루가 다르게 지쳤지만서도 너는 그런 나를 이해해줬지나는 너의 단점들을 보면서 나를 발견하게 됬어 너와 나는 다른 사람이잖아 생김세도 성격도 고민도 생각도 다른 사람 이였잖아 그럼에도 너의 단점을 고칠려고 가르칠려고 했었지 그래 알고 있어 나의 잘못이라는걸 너의 가정사를 알기에다른 사람과 너의 관계가 좋아질수 있도록 너를 훈계하며.. 2018. 3. 5.
오랜만에 진지한 가끔 아주 가끔 그런 생각이 들곤해 하루 하루 곰곰이 생각에 잠기며 여러가지 일을 생각 하고 있으니머리에 쥐가 나는 것같은 착각이 들어 그래서 그런지 그만두고 싶지만 그만둘수가 없어 그덕에 머리가 띵하고 아퍼와내가누군가에게 잘보일려고 생각을 하는게 아니야타인과 대화를 하는게 어려워서 그런거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거지한마디 두마디 상대방과 나눠보면 어려워 몸도 아퍼오고역시 아퍼서 그런건가봐 역시 아픈게 핑계가 될수 있는건가스스로 자책을 너무 시함게 해서 그런가보다.... 정말 한글자 한글자 적어 내려가고 있는데 이글이 내가쓰고 있는글인지 자꾸만의심 하게 된다 타인 즉 다른 사람의 글을 내가 가지고 온거 아닌가 하며 의심하게 된다. 한글자 한글자 적어보면서 한번 두번 곱씹게 되어 간다.완벽 하지는 않지만 내.. 2018.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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