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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내마음 몰랐으면 용기가 안나 나만 그런걸까 정말 나만 그런까혼자 있다보니까 사람들과 대화가 점점 하기가 싫어지는 느낌 사람들과 있는 시간이 나에게 왜이리 곤혹 스러운지 모르겠어한마디 두마디 말을걸기가 힘이 들고 부치는지 나도 잘모르겠어 내 말이 내가 생각 해서 하는 말인지 무작정 내잎에서 나오는 그저 그런 소리 인지도 모르겠어 점점 내안에 무엇인가가 사람을 거부 하고 있다는 그런 기분이 들어 하루가 다르게 사람의 뒷모습만 보면 속이 울렁거려 나도 모르게 욱 하고 올라오더라 그래서 그런지 억지로 참으며 사람과 만나고 있는 내모습이 참 안쓰러워 안타까워 불쌍해 보여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내마음 모르겠지정말 아무도 모르겠지 정말 아무도 이런 내마음 몰랐으면 좋겠다난그저 행복한 표정을 짖으며 연기나 해야 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 2018. 3. 16.
생각나는대로 끄적이기 나도 좋은 사람 만나고 싶다. 라기보다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겠지 다른 사람보다 내가 먼저 괜찮은 살마이 되어야 겠지 싶다.천천이 대가 달라지면되 성격도 마음도 달라지면되 처음부터 나쁜 사람은 없었다고 하잖아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보는거야 남들처럼 차근차근 작은일부터 시작해보는거야 해보지도 않고 실패 했다고 하지 말자 실수 했다고 하지말자 도망치지 말자 그래 넌 나잖아 그래 죽었다고 생각하자 그리고 다시 태어났다고 생각하자 천천이 달라지는거야 남들의 눈에 신경쓰지마 그사람들이 너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것도 않니잖아 사람들의 말에 신경쓰지마 귀 도 기울리지마 딱 정당하게 듣는말만듣고 나머지 말은 한귀로 흘러들어위에서도 말했잖아 누군가 너의 삶 너의 인생 대신 살아주는것도 책임져주는것도 아니잖아 .. 2018. 3. 15.
두렵고 무섭고 사라지고 싶다. 가끔은 나도 모르게 내자신이 무서워 지더라 생각 하나하나가 고민 하나하나가 왠지 모르게 무섭고 두려워지더라사람과 만나다보니 내가 무서워진건가 아니면 잔인해진건가그저 내가 사람들을 피하는걸까 그래서 나도 모르게 또하나의 인격이 나오는건가그만큼 사람들에게 많이 대여서 그런걸수도있겠지 싶다.하루 하루 살아가는데 있어 혼자서 살아갈수가 없으니까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니 보는것 못보는것 전부 보게 되니까눈으로 각인되어 마음속 깊은곳에 저장되어버린걸까 하도 하도 몸도 마음도 정신도 너무 괴로워서 그런지 사람들에게 더이상 다가가기 싫다.사람 사이에 내가 더이상 참견도 하고 싶지않다. 말도 걸고 싶지않다.그저 조용이 지내고 싶다. 아무와 관계도 기대지도않고 더이상 사람들을 신뢰 할수도 믿을수도 없다.어짜피 필요 없으면 헌.. 2018. 3. 14.
시선 전에 이런글을쓴적이 있을것 이다. 어떤글이냐 하면 천천이 읽어보면 알수있을수도 나도 내마음을 내생각을 내고민을 전부 알지도 모르는데 타인이 다른 사람이 내자신으 100% 알고 있다고 생각 하니 쏘름 돋는다고 해야 하나 믿을수 있나 싶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누구나 자기자신을 알고 있다고 생각 하지만 자세히 알지 못한다고 나는 그렇게 생각 한다. 뭐 내생각이니 다른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서도 하루가 다르게 내 자신을 어떻게 배려 하며 존중하며 살아가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다 사람들과 만날때 첫인상도 중요 하다고 생각 하지만 정말 중요한건 마음이 아닐까 내면이 아닐까 나는 그렇게 생각 한다. 정말 강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강요 당하기 정말 싫다. 그저 나는.. 2018.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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