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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나에게 과분한 그런 사람 누군가 말했다. 너는 다정한 사람이야 너는 괜찮은 사람이야 너는 따뜻한 사람이야 너는 있는 그대로 나를 봐주는 사람이야 너는 나를 변화시키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며 배려해주는 그런 사람이야 나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야 너의 겉모습이 어떤 모습이든 항상 먼저 기다려주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보살펴준 너 나에게 고마운 사람 내가 항상 늦게 나와도 한 번도 화를 내지 않은 너 하나부터 열까지 나를 이해 해주는 그런 너 그저 내 관점에서 생각해주며 배려해주며 이해해주는 그런 사람 하루하루 만나면서 나에게 참 고마운 사람 먼저 나에게 웃으며 왔어 하며 반갑게 맞아주며 인사하는 너 어떨 때는 오빠 같은 너 어떨 때는 아빠 같은 너 어떨 때는 동생 같은 너 하나하나 나를 먼저 생각해주는 그런 너란 남자 나는 너라는.. 2018. 4. 3.
사람이 어렵다. 나는 나인걸 그저 내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 그런대 그게 쉽지가 않아 쉽지가 않아 그래도 나는 원해 내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을 원해 나또한 연습해야 하지만 노력 해야 하지만 정말 쉽지가 않아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정말 궁굼하다. 나도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줄 준비는 되어가지만 과연 누군가 내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간혹 이야기를 하면 이야기를 듣기 싫어 하시는사람도 있어 그러나 그사람들 의 이야기를 듣고 내가 이야기를 하면 싫어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거기다 화를내며 짜증을 내는 사람도 있어 나는 그이유를 모르겠어? 거기다가 나는 그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며 제스처를 취하는 가 하며중간중간에 아 오호 이렇게 말을 하며 경청 하고 있다고 신호를.. 2018.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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