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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아이 이렇게 말로 표현 하기가 힘들어 이글로 전합니다.저는 혼자 있는게 마음이 편합니다.여럿이 있으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불편 합니다.다른 사람과 함께 있으면 몸도 마음도 괴롭습니다.이유 없이 괴롭습니다. 원인은 모릅니다.심리적으로 접근하시면 알수도 있겠지요.저는 불안한 아이입니다. 청년이라고 해야 하나요마음이 불안한 아이라고 하는거에요 ....내면 아이 관심이 필요한 아이그저 보살핌니 필요한 아이있는그대로 봐줬으면 하는 아이시간이 많이 필요한 아이 이기도 하지요부끄럼이 많은 아이 이기도 하지요혼자서 숨박꼭질을 잘하는 아이에요숨으면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찾지 못해요불러야 그재서야 나오는 그런 아이입니다.저는 오늘도 한걸음 두걸음 뒤로 물러나 저를 보호 합니다. * 저작권 방침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의.. 2018. 4. 12.
제발 이랬으면 나도 가끔은 누군가에게 기대 고 싶다. 나도 가끔은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다 그저 마음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고 싶은 상대가 필요 하다 이유 없이 불러도 바로 올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 곰곰이 생각해보자 내 곁에 그런 사람이 존재하는지를 생각해보자 또는 내가 그런 사람인가 생각해보자 조심해서 나쁠 건 없다 신중해서 나쁠 건 없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매사에 부정적인 것보다는 긍정적인 것이 좋겠지 그러나 쉽지 않아 하지만 나에겐 쉽지 않아 나 자신이 가끔은 두려워나 자신이 가끔은 무서워나 자신이 가끔은 불쌍해 보여나 자신이 가끔은 안타깝게 보여나도 모르게 사람들의 눈치를 보게 돼나도 모르게 사람들의 인식 아래 게되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나에겐 크게 느껴져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의 손동작 하나하나 무섭.. 2018. 4. 11.
관계 란 (제목과글의내용이 다를수 있습니다.) 내가 당신처럼 살지 않는다고 해서 당신의 방식이 잘못됐다고 말하는것도 아닌데 어째서 자꾸만 고쳐주려 애쓰는 것일까다시 시작 중에서 이글 을 보면서 내가 이러지 않았나 하며 생각을 곰곰이 해본다. 내가 전에도 이런 비슷한 글을 써놓왔기 때문일것이다. 사람 사는 세계는 같아도 사람의 겉모습 그리고 생각 고민 등 수많은 차이들이 존재 하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존중 받기를 원한다.정말 아니런이 하게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다.그렇기에 곰곰이 이글을 음미해보면 마음이 아퍼온다.내가 이런 사람 이였는가 곰곰이 생각에 잠겨본다. 우리는 살아간다 새상을 살아간다 각자의 위치에서 살아가고 있다.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며 이별 하며 새로운 사람을 만나 살아간다.이유야 어떻든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과 그.. 2018. 4. 10.
나의 마음 오랜만이라고 해야 하나 정말 미친듯이 글이 쓰고 싶었다.하지만 내가 원하는 생각도 글도 나오지 않아 주춤 거리다 보니내가 변했나 싶기도 했다 그냥 낚서 하는 수준의 글이였으니 그냥 낙써만 해서 모왔다가 수정을 하면서 한편의 글로 만들어야 했나 싶기도 하다만편이 글을 쓰고 싶은 나였기에 잘써지지 않아 스트레스 만받고 잠시만내려놓고 있었다 그저 마음 편안하게 사람에게 내생각을 전하고 싶었기에내가 서툴다 보니 어떻게 내마음을 전해야 하는지 모르기에 그렇기에 잠시 블로그를 글을 내려 놓고 있었기에 이렇게 글을 남겨 놓는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는 것도 모르겠지만서도 항상 나에겐 의문점들이 많이 생긴다. 그렇기에 아무 이유도 없이 화도 나고 스트레스도 쌓였기에그저 글을 내려놓는게 정답 인가 보다 하고 피해 .. 2018.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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