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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가면 항상 밝은 모습으로 있기에는 내가 미련한건가 둔한건가밝은 모습을 하고 있는 이유는 다른 사람에게 나의 복잡한 마음을 숨기는 용도로 활용 하기에는 적당해서 인대 다행이도 사람들은 알아준다.그런대 요즘 내가 웃고 있는 모습을 거울로 비추어 보면 입은 웃고 있으나 눈은 매우 슬퍼보인다.다행이 사람들은 모른다 정말 참 다행이다나도 울고 싶다 정말 화도 내보고 싶다.그러나 나도 모르게 감정을 억누르고 있는 내 자신을 보게 된다.그래서 그런지 내자신을 안아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내자신을 위로 해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어 알아 나 이기적인거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지 않니나만 이기적인 사람 인거니 그런거니 정말 나는 몇개의 가면이 필요한걸까 *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 2018. 4. 19.
하고 싶은 이야기 문득 외롭다 느낄 때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아래 잇어요 우린 하나에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가슴마다 고운 사랑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수 없죠 세상무엇도 마주잡은 두손으로 사랑을 그려요 함께잇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여기모여 작은 가슴가슴마다 고운 사랑모아 우리 함꼐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유리상자 아름다운 세상 중에서오랜만에 찾아듣는 이곡 나도 모르게 외롭다고 느끼고 있었던건가 사람과 함께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감정 마음 이였으니까이렇듯 길거리를 걷다가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면 뭐가 뭔지 모르겠다.나는 요즘 노래 요즘 가수 모르겠다. 텔레비전을 보고 나오는 가수 알수가 없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 .. 2018. 4. 18.
혼잣말 가끔 나도 모르게 깊은 한숨을 쉬곤해 습관이 되어버린듯해아무 생각 없이 아무 이유 없이 깊은 한숨을 쉬곤해 매일 매일 같은 생각 같은 고민 그리고 스트레스누굴 원망 해야 하는걸까 내자신을 원망 해야 하는걸까삶이란 무엇 일까 그리고 살아가는데 이유는 필요한걸까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 ?나도 모르는 수많은 단어들 살아가는데 있어 내가 모르는 단어들 정말 많아 나는 몇번을 들어도 익숙치 않아그래서 그런지 사람과 익숙치 못하는걸까사람들은 나에게 말을해 변해야 한다고 정말 내가 변해야 하는걸까나는 있는그대로가 좋은대 나는 강요 당하기 싫어 솔직히 말하자면 강요 당하면 내가 그들의 삶을 대신 살아가는것 만같아그래서 싫어 이재는 설득 당하는것이 싫어지고 있어 내가 왜 설득을 당해야 하는걸까 거기다사람들은 공격적으.. 2018. 4. 18.
글쓰기 강좌를 본 두려움 .... 지금의 스타일을 버리고 전공법을 공부하면서 글을쓴다면그글들이 자연스럽게 내글이 되는걸까 그리고 사람들이 나를 알아줄까아니 내자신을 꼭 버리면서까지 글을 써야 하는걸까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이 수많은글을 지워야 하는 걸까 나다운게 무엇일까 갑자기 궁굼해지기 시작했다글쓰기 강좌를 본것 때문인가 신경쓰지 말까 신경을 써야 하는걸까내가 쓰는글이 잘못되었다라고 는 하지 않았지만나도 모르게 두려워 졌다.내글 정말 좋은글인가 하며 사람들이 좋아하는 장르의 글인가 하며 갑자기 두려워 젔다.남들이 하는 글을 내가 따라 하면 나만의 개성이 남아 있을까 사라질까 큰 걱정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글쓴이의 허락.. 2018.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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