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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75

그냥 혼잣말 세상이 자신의 뜻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지 않으니까 세상 인것을후회 하기 싫어서 해보지도 않고 도망 가는것 해보고 후회 해도 늦지 않을껏같은데 2016. 1. 7.
혼잣말 혼자 있다보면 나도 모르게 중얼 중얼 하게 된다.혼자서 누군가와 대화하듯이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고 만다.주위 사람들은 그런 나를 보고 속닥속닥 거리며 길거리를 걷는다나는 무시한채 내갈길을 간다.그렇게 이상한건가 나는 모르겠다하기사 주의 사람들도 그러지 말라고 한다습관 이지만 그래야 생각이 쉽게 정리 한다.고민도 해결 되는 것같아 나는 만족 한다.그리고 생활에 지장을 주는 것도 아니기에주위 사람들이 이상하게 처다보고 이상하게 생각 하겠지만 말이다.나는 신경 쓰지 않으면 될 듯 하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나는 이렇게혼자서 중얼 중얼 거리며 길거리를 걷는게 좋다혼자 걷는듯 하면서 혼자 걷는것 같지가 않으며사람들이 나를 건들지 않을것같아서 말이다. 2016. 1. 6.
혼잣말......5 오랜 시간을 같이 해도 그사람의 마음을 모른다 솔직 하게 말하자면 나는 내자신과 오랜 시간을 보내 왔는데도 나도 잘 모르는데 타인이 과연 나를 잘알수 있을까 잘아는 걸까 아무리 가족도 나를 모르는데 내 곁에 내주위에 있는 사람은 나를 잘알까 사람을 알아 간다는 것은 오랜 시간 함께 하고 같이 대화 하고 서로 이해 할려고 해야 하며 서로 자신의 이야기 를 하며 누가 잘하는지 못하는지가 아니라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가 아니라 한가지 의 주제 를 통해서 알수 도있는 거겠지 나도 나를 모르는데 과연 나를 알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2015. 6. 29.
혼잣말.....4 부담감 서로에게 부담감이 크면 만나고 싶지 않아요 부담감 하나로 사람과 만나며 왕래 하고 싶지가 않아요 부담감 이란 저에게 마음의 빚 이랄까 피해주기 싫다 라고 해야 할까 그렇네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 만나기가 두려워지고 꺼려집니다 그래서 전 혼자 인가봐요 사람과 만남이 이렇게 두려울수가 있다니 어렵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블로그에 스트레스를 풀고 있나봅니다. 201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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