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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75

혼잣말 정말 매일 매일 같은 이야기 같은 단어 같은 주제만 적는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정말 돌이켜 보면 매일 같이 생각나서 글을쓰다가보면 같은 주제 같은 단어 같은 내용만 적게 되요.정말 발전이 없는 그래도 저는 만족 하고 있어요.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적어야 하며육하원칙적으로 적어도 되겠지만 어디서 어디까지 정의 하며 어떻게 글을 이어가야 하며문단 내용 문맥 이라고 하나요 하나 하나 맞게 짜임세 있게 적어야 하는데 아직 그게 잘안되고 있어요 전문적으로 공부 해보고 싶어집니다.욕심이 많은 건지 아니면 제가 좋아서 하는지 모르겠지만 저에게 하나에 취미 이자 즐거움 이에요 아 물론 스트레스도 받겠지만잠시 쉬어 가면 된다는 생각에 스트레스 안받을려고 노력 하고 있어요 누군가 뭐라고 하든 저만의 즐거움 이기에 말.. 2018. 1. 1.
혼잣말.... 다시 한번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보고 싶다.다시 한번 어린 시절의 꿈을 꾸고 싶다. 다시 한번 해보고 싶은 버킷 리스트를 만들어보고 싶다.후회 하는 삶이 아닌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고 싶다. 2017. 9. 13.
혼잣말..... 내가 멍청한 건가 바보인 건가 자괴감이 뭐라고……. 쓰고 싶은 글이 생각나면 쓰면 되는 거고 생각이 안 나면 쉬면 되는 거고 뭐 그리 어렵다고 그리 생각하는지 조금만 더 여유롭게 마음가짐을 가지자 세상만사 모든 일을 완벽하게 못 하잖아 할수 있도록 바뀌어 나가면 그만인 것을 나라는 인간 참 답답하다. 그래 처음부터 쉬운 건 없어 하지만 하다 보면 익숙해진다면 쉽게 느껴질 테니까 천천히 여유롭게 급하게 말고 시간을 가지고 해 나가자 타인이 내 인생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잖아. 잔소리쓴소리 듣고 나에게 좋은 조언이 되면 받아드리고 그렇지 않으면 걸러 내버리자 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려 버리자 그러니 힘내자 괜찮아 어떻게든 되겠지 아니 잘되겠지 미래를 걱정하지말고 지금 부터 라도 노력하고 열정을 가지고 .. 2017. 4. 6.
혼잣말 사람이 정말 어렵다. 솔직히 말하자면 내생각을 전하면 내생각은 무시 되는게 당연시 되는게 자신의 생각이 옮고 정확하다고 한다. 그럼 나는 필요가 없다는 결론이 된다. 솔직히 나는 부족한부분이 있으며 그사람은 완벽 그자채를 추구 하기에 실수란 실패란 용납 할수가 없다. 그이유 간단하다. 그사람은 완벽주의자니까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실수란 실패란 없었겠지 하지만 나는 다르다. 처음부터 미숙하고 실수와실패를 해왔기에 모든것을 완벽하게 할수가 없었기에 천천이 배워나갔기에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감정도 마음도 주의 사람도 필요없다 그이유는 불필요 하기에 방해만 되기 때문에 말이다. 완벽주의자는 혼자 있는것이 편할것같다. 나는 그렇게 생각 한다. 완벽 하지 않으며 실수투성이인간을 좋아 하지 않으니말이다. 2017.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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