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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75

사소한 이야기 그리고 혼잣말 나는 그저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강요하기는 싫다. 나는 그저 내 마음을 안아줬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강요하기는 싫다. 나는 그저 내 마음을 다독여줬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강요하기는 싫다. 나는 그저 누군가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 게 잘못된 걸까 이런 마음은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인 걸까 나는 그저 누군가 내 마음을 안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잘못된 걸까 이런 마음은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인 걸까 나는 그저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알아달라고 말하는 게 사람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일인 걸까 잘못된 일인 걸까 그저 사람들 앞에서 내 마음도 내 감정도 내 생각도 내 고민도 숨겨야 하는 걸까 감추어야 하는 걸까? 솔직히 나도 알고 있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고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 2020. 8. 17.
혼잣말 ㅡ 하소연 어떻게 하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을까..? 나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싶다. 나도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싶다. 나도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싶다. 나도 밝은 생각을 하고 싶다 나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싶다. 필자인 나는 언제나 항상 부정적인 생각을(를) 가지고 있는게 잘못인 건가 그런 걸까 부정적인 사고을(를) 가지고 있는게 잘못인 건가 그런 걸까 부정적인 감정을(를) 가지고 있는게 잘못인 건가 그런 걸까 부정적인 마음을(를) 가지고 있는게 잘못인 건가 그런 걸까 필자 인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하는걸까 필자 인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어떤 감정으로 살아가야하는걸까.. 2020. 8. 13.
끄적끄적 - 그저그런 - 혼잣말 내가 쓰고 있는 글에 내 마음을 녹이고 싶다 내가 쓰고 있는 글에 내 감정을 녹이고 싶다 내가 쓰고 있는 글에 내 생각을 녹이고 싶다 내가 쓰고 있는 글에 내 고민을 녹이고 싶다 그저 낙서하듯이 마음을 녹이며 그저 낙서하듯이 감정을 녹이며 그저 낙서하듯이 생각을 녹이며 그저 낙서하듯이 고민을 녹이며 꾸밈없이 낙서하듯이 글을 쓰고 싶다 글을 쓰면서 스트레스는 받고 싶지 않으니까 나는 그저 글을 쓰면서 맞춤법과 띄어쓰기 그리고 문단부호 같은 것을 신경 쓰고 싶지 않다 그냥 있는 그대로 맞춤법도 틀리고 띄어쓰기도 틀리고 문단부호가 없는 나만의 글이 좋다 여러 가지를 생각하면서 글을 쓰니까 내 글이 내 글 같지 않아서 맞춤법과 띄어쓰기 문단부호를 생각하면서 신경 쓰면서 글을 쓰려니 글을 쓰고 싶지 않다 그냥 블.. 2020. 8. 11.
그저 그런 = 끄적끄적 그저 내가 쓰고 싶은 글이 무엇일까 그저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일까 그저 내가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 걸까 그저 내가 서툰 것뿐인데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모르는 것뿐인데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것뿐인데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는 것뿐인데 그저 사람들의 눈치만 볼 수밖에 없는데 그저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가 불편한 것뿐인데 혼자 있어도 외로운데 사람들 곁에 있어도 외로운데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어떻게 하면 좋은 걸까 나는 모르겠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사람들과 함께 대화를 나눠도 그 대화 속에서 나의 이야기는 없는걸 내가 끼어들 틈이 없는걸 그저 나는 여럿이 있어도 없는 사람인 걸 사람들과 함께 있어도 없는 사람 이기에 혼자 사라져도 찾지 않는데 나는 어짜피 도움이 .. 2020.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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