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아무말대잔치)

아무리 생각 해봐도 어떤 글이 좋을까 매일 매일 고민 하고 생각을 하는데 

항상 암울한글만 적는것 같아요 뭐 원래 이곳은 저의 일기장이 긴해도 

사람들이 봐주고 있는구나 라는 생각을 잠시 접어 내려놓고있다는 

그래서 그런지 잊어 버리곤해요

뭐 그래도 저잖아요 정말 가많이 앉아 있으며 

한가지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동시에 여러가지생각과고민을 같이 하기때문에

머리에 쥐가 나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쉬어야 하는데 머리를 쉬어야 하는데 

라고 하면서 저도 모르게 또다시 쉬어야한다는 생각 강박관념 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무튼 이런 생각들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요 

머리에서 두둥실 떠돌아다니는 그런 현상 

그리고 저에게 또다른 안좋은 나쁜 버릇이 추가 되었습니다.

혼자서 중얼중얼 되며 길거리를 걷는 나쁜 버릇이 생겨 

주위에사람들이 간혹 저를 처다봐요 ..... 뭐 그렇다구요 

저를 신경써야 하는 부분도 있는데 

타인먼저 신경쓰며 챙긴다고 정신없기도 하구요 .....

더군다나 내가 쓰고 싶은 글 의 방향 목표 를 생각해보니까

암울한 글만 쓰는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더라구요 

핑계라지만 저의 정채성도 찾게 되고 여러가지로 

많은것을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제글을 읽고 글을 남겨주시는분들도 

같은 경험을 하셨구나 나만 경험한게 아니구나 

그렇구나 하면서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지금 쓰고 있는 글은 아무말 대잔치 입니다.

육하원칙적인 글이 없습니다.

그저 제가 쓰고 싶은글 아무렇게 뒤죽박죽 해서 적고 있는글이에요

이글을 읽고 있으면 정신이 없을겁니다.

지금 저는 블로그 4년을 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며 믿겨지지도 않아요 

더군다나 초대장도 꾸준이 들어오 있어요 크흐흠 자랑 이지요 

아 여기까지 적을께요 너무 정신이 없을것 같아서 말이지요 ....

오늘처럼 이렇게 글이 매일 매일 잘써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크흐흠

자 오늘은 여기까지 하루 하루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당신의 덧글이 저에겐 힘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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