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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

혼잣말

by 드림 사랑 2018.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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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도 모르겠다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도리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저 막막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가는지

내모습을 하나 부터 열까지 어디부터 어디까지 점검해야하는걸까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완벽한 부분이 어디인지 정말 모르겠다 

나 라는 사람이 부족한 사람 인건 아는데 

나라는 존재가 필요한 사람인지 불필요한 사람인지 모르겠다

하루 하루 나에대해 곰곰이 생각해보고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나 라는 존재 나라는 사람 나만 알고 있는 내존재와자신 

그리고 타인이 알고 있는 내자신 내존재 

과연 정말 하나 부터 열까지 내존재를 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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