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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

혼잣말 (하고싶은 이야기)

by 드림 사랑 2018.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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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싶다 욕심 인걸까 그런걸까 

나또한 사람 인지라 싫어 하는 일만 하면서 살고 싶지않다.

그저 평범하게 남들처럼 일도 하고 남들이 하는 생각 그리고 고민거리를 

툭툭 침튀기며 이야기 하고 싶다. 

그저 묵묵히 가만이 있지 않고 나또한 그저 하고 싶은 말과 이야기를 하고 싶다

듣는게 습관이 되서 쉽지가 않다 

내 마음도 타인의 마음도 하나도 모르겠는데

어떻게 알아줘야 하는걸까 

어떻게 말을 해야 하며

어떻게 이야기 를 해야 하며

어떻게 해야 상대방의 기분에 맞춰나갈수 있을까

혼자서 감당하기가 어려운대

서로 이해 하며 배려 하며 서로 존중하며 

서로가 서로 에게 맞춰나가야 하는데 

사람들은 맞춰주는 사람만 좋아하는걸까

나는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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